코로나19 이후의 온라인 음악소비가 심리적 안정과 우울감 감소에 미치는 영향

• 영문명: The Effect of Online Music Consumption After COVID-19 on Psychological Stability and Reduction of Depression
• 발행기관: 한국문화융합학회
• 저자명: 왕예선 전종우 고선하
• 간행물 정보: 『문화와융합』제45권 5호, 487~494쪽, 전체 8쪽
• 주제분류: 복합학 > 학제간연구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23.05.31

국문 초록

2020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한 이후, 우울 및 불안을 호소하는 인구의 비율은 크게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연구 대상자들이 주로 모바일을 사용한 디지털 음악소비를 한다는 사실에 기반해 온라인 음악 소비가 음악 장르에 기반하여 심리적 안정와 우울감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는 기본 명제에 초점을 맞추어 감정욕구, 음악 장르, 음악에 대한 감정반응, 자아존중감의 네 가지 독립변인을 통해 장르별 음악이 심리적 안정과 우울감 감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영문 초록

Since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declared the COVID-19 pandemic in 2020, the proportion of people complaining of depression and anxiety has increased significantly. Accordingly,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impact of genre music on psychological stability and depression through four independent variables: emotional desire, music genre, emotional response to music, and self-esteem, focusing on the basic proposition that online music consumption affects psychological stability and depression based on the music genre.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논의 및 결론

키워드

코로나19 온라인 음악 소비 음악 장르 심리적 안정 우울감 감소 Covid19 Online Music Consumption Genre of Music Psychological Stability Depression Re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