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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공감특성에 따른 잠재프로파일 분석: 잠재집단에 따른 또래관계 양상 차이와 부모의 양육태도 및 자아존중감의 영향력 검증

이용수 77

영문명
Empathy Characteristics of Middle School Students: Applying Latent Transition Analysis
발행기관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저자명
안은민(Eunmin An) 허무녕(Moonyung Heo)
간행물 정보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제24권 19호, 653~672쪽, 전체 20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10.15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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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목적 본 연구는 중학생의 공감특성에 따른 잠재집단을 분류하고, 잠재집단의 분류를 예측하는 요인으로서 부모의 감독과 합리적 설명, 자아존중감의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 잠재집단별로 사이버 비행 인식, 폭력가해, 또래애착의 차이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PSKC)의 14차년도(2021년) 조사에 참여한 중학생 1326명의 설문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잠재프로파일분석과 차이분석,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잠재프로파일분석에서는 공감의 하위요인인 표현적 공감, 인지적 공감, 정서적 공감을 축으로 하여 잠재집단의 존재를 확인하였으며, 차이분석과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는 각 요인의 역할을 독립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3-Step 방법을 활용하였다. 결과 첫째, 중학생의 공감특성에 따른 잠재집단을 살펴본 결과 ‘공감 고수준 집단’과 ‘공감 중수준 집단’, ‘공감 저수준 집단’, ‘인지적 공감 우세 집단’ 등 4개로 잠재집단이 분류되었다. 둘째, 잠재집단에 따라 사이버 비행 인식과 폭력가해, 또래애착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인지적 공감 우세 집단’의 경우 폭력가해가 가장 높고 또래애착이 가장 낮았다. 셋째, 부모의 감독과 부모의 합리적 설명, 자아존중감은 잠재집단의 분류를 유의하게 예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잠재집단에 따라 영향력의 양상이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는 중학생의 공감에 대해 잠재집단을 분류하여, 공감 수준에 따른 잠재집단별로 개입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중학생의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개입에 있어서 그들의 공감 수준에 따라 상이한 개입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였다.

영문 초록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subgroups of youth who differed in their empathy characteristics, and to analyze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se classifications: parental supervision, parental rational explanations and self-esteem. Additionally, it investigates differences in the perception of cyber delinquency, violence perpetration, and peer attachment among these groups. Methods The questionnaire data from the 14th wave of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PSKC) are analyzed. Latent profile analysis, difference analysis, and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re used. Results Firstly, the latent profile analysis identified four subgroups depending on the level of empathy: high level of empathy group, middle level of empathy group, low level of empathy group, and higher trait cognitive group. Second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among these groups in terms of their perceptions of cyber delinquency, violence perpetration, and peer attachment. The higher trait cognitive empathy group showed the highest levels of violence perpetration and the lowest levels of peer attachment. Thirdly, parental supervision, parental rational explanations, and self-esteem had significant effects on categorizing groups as a predictor, but their influences were differed by subgroups. Conclusions The result of this study suggest that peer relationship of adolescents is different by latent profiles, and the intervention to improve empathy should be considered traits of each groups.

목차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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