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대법원의 파기환송판결과 재판소원 대상

이용수 128

영문명
The Subject of Constitutional Complaints against Judicial Judgments When the Supreme Court Vacates and Remands the Case
발행기관
개인저작물
저자명
허완중(Heo Wan Jung)
간행물 정보
『개인저작물 - 법학·행정』제159호, 71~98쪽, 전체 28쪽
주제분류
법학 > 법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7.04.01
6,16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헌법 제111조 제1항 제5호를 구체화하는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 본문은 법원의 재판을 헌법소원심판 대상에서 제외한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는 원칙적으로 재판소원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 본문에 대해서 한정위헌결정을 내림으로써 예외적으로 재판소원을 허용한다. 따라서 헌법재판소의 법률에 대한 위헌결정에 어긋나는 법원의 재판에 대해서는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법원의 재판이 예외적으로 헌법소원심판 대상이 될 때도 청구가 적법하려면 당연히 보충성원칙을 충족하여야 한다. 따라서 불가쟁력(형식적 확정력)이 있는 재판만 헌법소원심판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최종심의 종국판결이 재판소원 대상이 된다. 그런데 대법원은 인용판결을 내릴 때 파기자판판결이 아니라 파기환송판결을 원칙으로 한다. 대법원이 파기환송판결을 내리면 해당 사건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해당 소송은 확정되지 않는다. 이러한 점 때문에 대법원의 파기환송판결이 중간판결인지 아니면 종국판결인지가 다투어진다. 나아가 대법원의 파기환송판결을 종국판결로 보더라도 그것이 ‘확정된’ 종국판결인지와 관련하여 견해가 갈린다. 대법원의 파기환송판결은 상고심을 완결시켜서 상고심에서 이탈시키므로 종국판결에 해당한다. 그리고 확정력 있는 종국판결의 정의는 물론 당사자의 신속한 권리구제와 법적 안정성 보장 그리고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에 따른 헌법소원에 비추어 환송 후 확정된 원심판결이 아니라 대법원의 파기환송판결을 헌법소원심판 대상으로 삼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영문 초록

Article 68, Section 1 of the Constitutional Court Act, which specifies Article 111, Section 1, Clause 5 under the Constitution, excludes the judgments of the ordinary courts from the subject of adjudication on constitutional complaints. However, while in principle, the Constitutional Court does not allow constitutional complaints to be filed against the court judgments, it allows an exception by having rendered the decision of limited unconstitutionality as to Article 68, Section 1 of the Constitutional Court Act. As such, a consitutional complaint may be filed against a court judgment that is not consistent with the Constitutional Court s decision that found the statute unconstitutional. When constitutional complaints can be filed against court judgments as an exception, complaints, of course, must satisfy the principle of subsidiarity in order to meet the legal prerequisites. Thus, the judgments that have incontestability (formale Rechtskraft) can only be the subject of constitutional complaints for adjudication and final judgments of the last resort generally become the subject of constitutional complaints against court judgments. When the Supreme Court renders a decision in the appellant s favor, the principle is that it vacates the judgment below and remands the case to the lower court rather than vacating and determining the case on its own. When the Supreme Court vacates and remands the lower court s decision, the case is not resolved yet and the litigation is not settled. Because of this, it is disputed whether the Supreme Court decision that vacates and remands the lower court s ruling is an interim decision or final one. Further, even if the Supreme Court s decision vacating and remanding the case is understood as a final decision, opinions are divided as to whether it is a confirmed final decision. The Supreme Court s decision vacating and remanding the case is a final decision since it completes the appellate review process and removes the case from the process. In light of rapid relief of parties rights, the guarantee of legal stability and constitutional complaints according to Article 68, Section 1 of the Constitutional Court Act as well as the definition of a final judgment that has become conclusive, the subject of constitutional complaints against judicial judgments should be the Supreme Court s decision vacating and remanding the case, not the judgment of the original court that has been confirmed after remand.

목차

논문요지
Ⅰ. 머리말 :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재판소원
Ⅱ. 헌법소원심판 대상으로서 최종심의 종국재판
Ⅲ. 대법원 파기환송판결의 헌법소원심판 대상 여부
Ⅳ. 맺음말 : 다양한 구체적 논의가 필요한 재판소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허완중(Heo Wan Jung). (2017).대법원의 파기환송판결과 재판소원 대상. 개인저작물 - 법학·행정, , 71-98

MLA

허완중(Heo Wan Jung). "대법원의 파기환송판결과 재판소원 대상." 개인저작물 - 법학·행정, .(2017): 71-98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