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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5성격유형, 불안, 우울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요인

이용수 141

영문명
Effects of Big five personality factor, anxiety, and depression on resilience of University Students
발행기관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저자명
강미경(Mi Kyung Kang)
간행물 정보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제24권 17호, 853~867쪽, 전체 15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09.15
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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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개인 요인으로 성격 5요인과 심리적 요인으로 불안, 우울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있다. 방법 연구 기간은 2019년 11월 17일부터 12월 22일까지로 충남, 충북, 대전에 소재한 4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198명을 편의 표집하였다. 자료분석은 IBM SPSS 25.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8개의 변수를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자의 회복탄력성 수준은 보통보다 높은 수준이었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회복탄력성은 성별, 전공만족도, 동아리 활동, 규칙적인 운동, 지각하는 신체 건강, 지각하는 정신건강, 일 인터넷 사용시간, 일 스마트폰 사용시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회복탄력성과 성실성, 외향성, 친화성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개방성과 불안, 우울은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방성, 전공만족도, 친화성, 성실성, 지각하는 신체 건강, 지각하는 정신건강, 우울, 신경증이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대학생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경증, 불안과 우울을 감소시키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관리와 학교 만족도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성격적으로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을 강화 방안이 필요하다. 이 같은 요소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과 및 비교과 운영과 개인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개인의 성격유형에 따른 다양한 중재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영문 초록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Big 5 personality factor in individual factors and anxiety and depression in psychological factor on resilience of university student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throughs self-report questionnaires between November 17 and to December 22. Participants were comprised of a convenience sample of 198 college students.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and percentag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by SPSS/WIN 25.0. Results The resilience of research subjects was higher than the moderate level, and in the score of each area, the optimism and perseverance were the highest. Resilienc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gender, satisfaction with major, club activities, regular exercise, perceived physical health, perceived mental health, Daily internet use time and Daily smartphone use time. Agreeableness and Resilience had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Openness, anxiety, depression and Resilience. The Openness, satisfaction with major, Agreeableness, Conscientiousness, perceived physical health, perceived mental health, depression and Neuroticism had effects on Resilience. Conclusions In order to increase the resilience of college students it would be necessary to enhance the manage in physical, mental health it would be necessary to enhance the Satisfaction in major, improve the Openness, Agreeableness, Conscientiousness. In order to improve these factors, intervention in individual counseling programs that take personality factors into account will also be necessary.

목차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제언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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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강미경(Mi Kyung Kang). (2024).대학생의 5성격유형, 불안, 우울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요인.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24 (17), 853-867

MLA

강미경(Mi Kyung Kang). "대학생의 5성격유형, 불안, 우울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요인."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24.17(2024): 85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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