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기의 메타버스 대학 교육 진단

• 영문명: A Diagnose of University Education in the Embryonic Period of Metaverse
• 발행기관: 한국문화융합학회
• 저자명: 최원재 김영목
• 간행물 정보: 『문화와융합』제45권 1호, 589~603쪽, 전체 15쪽
• 주제분류: 복합학 > 학제간연구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23.01.31

국문 초록

메타버스가 교육계에 본격적으로 들어온 지 2년여가 흘렀다. 언론에서의 기사를 보면 메타버스는 분명 사회를 움직이는 큰 요소가 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긍정의 요소로도 혹은 부정의 요소로도 작용하고 있고, 환영하는 사람도 있고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메타버스가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시점에서 과연 우리 사회가 교육과 관련하여 메타버스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대학에서 메타버스가 어떻게 교육되고 있는지에 대해 한번 따져볼 문제다. 본 연구에서는 메타버스가 우리 사회에서 어떤 국면에 처해있고, 대학에서 어떤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용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메타버스 교육에 관해 약간의 개선안을 제언하였다. 이러한 점검과 제안을 통해 균형 잡힌 대학 내 메타버스 교육이 실현되기를 희망한다.

영문 초록

About two years have passed since the metaverse entered the education world. If you look at the articles in the media, you can see that the metaverse is clearly becoming a big factor in this moving society. It works as a positive or negative factor, and some people welcome it, while others feel uncomfortable toward it. There is no doubt, however, that the metaverse will play an important role in education. At this point, we need to examine how our society perceives the metaverse in relation to education and how the metaverse is being educated in universities. This study looked at what phase the metaverse is in in our society and what kind of educational programs it is operating. And some improvements were suggested in the metaverse education. Through these inspections, Through this check and several suggestions, I hope that a balanced metaverse education in university will come true..

목차

1. 서론

2. 태동기의 메타버스 교육 상황

3. 메타버스 대학교육 개선안 제언

4. 결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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