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취업 및 비취업 여성의 역량 실태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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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Competencies of Korean Women and Its Implications: Comparative Analysis Based on OECD PIAAC
- 발행기관
-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 저자명
- 최윤정(Yunjeong Choi) 정해숙(Hae-sook Chung):반가운(Ga-woon Ban) 김상미(Sangmi Kim)
- 간행물 정보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2016 연구보고서 (기본), 1~318쪽, 전체 318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여성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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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이로 인한 일자리의 변화는 노동시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의 변화 또한 불가피하게 함.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지식의 변화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마저 낡은 것으로 만들어버림에 따라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이를 유지, 발전시키는 것이 인력정책의 중요한 이슈가 되었음.
□ 그러나 역량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여성의 실제 역량 수준은 경쟁국과 비교해 그다지 높지 않으며, 남성과의 격차는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됨. 특히 한국 여성들의 낮은 역량은 경제활동 상태와 연령 등에 따라 상이하다는 보고가 있어 여성인력의 활용과 배분에 문제의식을 더함.
□ 이에 본 연구는 OECD PIAAC을 활용하여 경제활동상태에 따른 우리나라 여성들의 역량 및 역량활용 수준과 실태를 분석하고, 여성 역량의 결핍지점을 파악하는 한편, 국제 수준에서 한국 여성들의 역량을 진단함으로써 여성 역량 개발의 정량적 논거와 정책 개입 지점을 발굴하고자 함.
2. 연구 내용
□ 역량 개념과 젠더 이슈 검토
□ 한국 여성의 역량 및 역량활용 수준 분석
- 여성 전체, 취업 여성, 실업 여성, 비경활 여성의 집단별 분석
□ 직종별, 산업별 여성의 역량 수준 및 역량 미스매치 분석
□ 한국 여성의 역량 특성 및 역량의 영향요인
□ 여성의 노동시장 성과와 역량의 관계 분석
3. 연구 방법
□ 문헌연구
- 역량의 개념 및 역량에서의 젠더이슈 검토
□ OECD PIAAC 분석
- 24개국 16만 여명의 성인이 참여한 OECD PIAAC(2013, Round-1)을 활용하여 한국 여성의 역량 실태 분석
- 역량의 성차를 파악하기 위해 한국 남성을, 국가간 수준에서 한국 여성의 역량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PIAAC 참여국 여성 평균을 비교집단으로 활용
□ 기타 자료 분석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지역고용조사, OECD 통계 자료를 활용한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 현황 및 특성 파악
□ 전문가 자문회의
- 연구방향 및 연구내용 관련 두 차례, 연구방법 관련 한 차례 자문회의 진행
- OECD PIAAC 담당자와의 서면자문 한 차례, 정책제언 관련 서면자문 한 차례 진행
4. 용어의 정의 및 해석
□ 본 연구에서는 OECD PLAAC을 중심으로 여성의 역량을 분석하는 바, 역량 및 역량활용의 범위와 내용, 정의 또한 해당 조사에 따른다.
- 역량: PIAAC이 측정한 언어능력, 수리력, 컴퓨터상 문제해결력을 의미
- 역량활용: 자기보고 방식으로 조사된 개인의 역량 활용 빈도로 일상생활 및 직장에서의 읽기활동, 쓰기활동, 수리활동, ICT활동과 직장에서의 과업재량, 직장에서의 학습, 영향력, 계획력을 의미
Ⅱ. 취업 및 비취업 여성의 역량실태
□ 전체 여성 뿐 아니라 경제활동 상태에 따라 취업 여성, 실업 여성, 비경제활동 여성으로 나누어 각 집단별로 여성들의 역량 및 역량활용 수준을 분석함.
□ 한국 여성의 역량 및 역량활용 수준을 22개 PIAAC 참여국들과 비교한 결과 은 경쟁 국가들에 비해 취약한 것으로 확인됨(표 1).
- 한국 전체 여성의 역량은 언어능력 16위/22개국, 수리력 15위/22개국, 컴퓨터기반 문제해결력은 14위/19개국으로 모두 10위권 밖이며, 일상생활에서의 역량활용 수준 또한 22개 국가 중 수리활동(8위)만 참여국 평균을 상회할 뿐, 읽기활동(18위), 쓰기활동(13위), ICT활동(20위)은 모두 참여국 평균에 미달함.
- 취업 여성의 경우, 언어능력, 수리력, 문제해결력은 각각 19위/22개국, 18위/22개국, 18위/22개국으로 최하위 수준이며, 쓰기활동(1위) 수준이 이례적으로 높고, ICT활동이 참여국 평균을 살짝 상회하는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6개 역량활용 변수들은 모두 참여국 평균에 미달임.
· 특히, 취업여성들의 역량활용 수준은 22개국 중 과업재량이 16위, 직장 내 학습이 22위, 영향력은 19위, 계획력은 20위로 비인지적 영역의 역량활용 수준이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남. 비단 한국 여성뿐 아니라 한국 남성들도 비인지적 영역의 역량활용(과업재량 11위, 직장내 학습 22위, 영향력 15위, 계획력 20위)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한국의 조직문화에 기인할 가능성이 있음.
- 실업 여성의 경우, 언어능력(4위/22개국)과 수리활동(9위/22개국)은 참여국 평균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그 외 역량 및 역량활용이 모두 참여국 평균에 미달하였음. 특히, 문제해결력이 19개국 중 18위, 쓰기활동과 ICT활동이 22개국 중 각각 17위, 20위로 최하위 수준임.
영문 초록
Ⅰ. INTRODUCTION
In this knowledge-based era, competencies of adults affect not only individual earnings but the level of national earnings as well. Despite such importance of competencies, the competencies of Korean adults are not in much higher level than those of rival countries in comparison. With the conspicuous tendency among Korean women to stop economic activities and chip off of the labor market with marriage, childbirth, and rearing, even though they learned to attain high-level competencies through school education, it is difficult for them to maintain the competencies they have earned or further develop them throughout their lifetime due to lack of experience in labor market. In reality, in the 2013 Skills Outlook of the OECD, Korea showed the highest gender difference in literacy among countries included in the assessment. In this context, this research analyzed the level of skill proficiencies and skill uses of Korean women using OECD PIAAC (Programme for the International Assessment of Adult Competencies) released in 2013, and compared them between genders and with those of the countries included in the assessment. Through such diagnosis of competencies of Korean women on an international level, this research tried to discover the point of intervention for the maintenance and development of competencies of Korean women.
Ⅱ. MAIN FINDINGS
1. Competencies of employed/unemployed/not in-labor force The level of competencies and skill uses of Korean women is found to be lower compared to rival countries. Of the 22 countries covered in the PIAAC PUF (public user files), which this research analyzed, competencies of Korean women ranked 16th in literacy, 15th in numeracy, 14th in problem solving ― all of which failed to be under the average of OECD countries. The level of their skill uses also fell short of the average of all participating countries in terms of reading, writing, ICT, with just only the ranking of numeracy at 8th place exceeding the average of countries covered. Weaknesses in the competencies of Korean women are revealed more conspicuously among employed women. Their literacy, numeracy and problem solving ability are revealed to be in the lowest level among 22 countries included in the assessment program, ranking 19th, 18th, and 18th, respectively. In terms of skill uses, also, with the exceptions of unprecedented high ranking (1st) in writing activity and slightly above-average ranking in ICT activity, the rest six competency variables fall short of averages of participating countries. In terms of such non-cognitive generic skills as task discretion, learning at work, influencing skills, and planning skills, in particular, the competencies of Korean women are found to be in the lowest level. What is notable, on the other hand, is that rankings of women who are not in labor force are remarkably higher that those of employed women. Their rankings in literacy, numeracy and problem solving ability are 5th, 8th, 10th, respectively, which are relatively higher than those of employed women. This shows that a larger portion of women of high competencies compared to the numbers of those in other OECD countries are not participating in labor force in Korea. When viewed from a national perspective, this means a serious leakage of high-competency manpower.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논의와 현황 검토
Ⅲ. 취업 및 비취업 여성의 역량 실태
Ⅳ. 직종별·산업별 여성 역량과 미스매치
Ⅴ. 여성의 역량 특성과 노동시장 성과
Ⅵ. 결론 및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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