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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uze의 몸 담론에 비추어 본 의복행동의 교육적 의미

이용수 36

영문명
The Educational Significance of Clothing Behavior in Light of Deleuze's Body Discourse
발행기관
한국교양교육학회
저자명
김윤우(Yoonwoo Kim) 유영만(Yeongmahn You)
간행물 정보
『교양교육연구』제18권 제6호, 227~246쪽, 전체 20쪽
주제분류
복합학 > 학제간연구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12.31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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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Deleuze의 몸에 대한 담론에 비추어 의복행동의 장애요인을 극복하고 나를 재구성하는 방법으로서 의복행동을 탐색한다. Deleuze의 몸 담론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교육적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의복행동과 의생활 교육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회규범과 전통문화가 정해놓은 ‘다움’의 부산물인 허구적 논리들은 의복 행동에서 더 강하게 나타나며 의복 가치관마저 상쇄시키고 있다. 결정장애와 타인 의존성, 동조성 등이 빚어낸 결과물로 내가 입을 옷의 결정권을 타인에게 넘긴 채 타인의 삶에 걸쳐진 채로 살아가게 된다. 유기체를 적으로 하는 기관 없는 몸체는 끊임없는 변화 과정에 있음을 의미하는 잠재성의 차원이며, 욕망의 흐름이 고착화, 고정화되는 모든 패턴에 반대하는 생성의 힘이다. 몸에 대한 통념뿐 아니라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망을 억압하거나 통제하는 것으로 작동하는 표준화, 체계화, 조직화에 대한 거부의 메시지를 함축한다. Deleuze의 몸 담론에서자아, 즉 나를 재구성한다는 것은 고정된 자기 개념과 사회적 규율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아를 창조하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나다움’을 찾고 나에게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위한 욕망이 긍정적인 흐름으로 계속 이어지도록 하는 의복행동은 동일 선상에 있는 것이다. 의복행동으로 경험하는 새로운 욕망과 힘의 분포는 기존의 삶의 방식이나 세계의 질서 속에 감춰져 있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한다. 새로운 기관들을 형성하고 새로운 주체, ‘유기체’ 가 되는 긍정적인 과정으로 의복행동은 새로운 나로 재구성하는 방법으로서의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

영문 초록

This study explores clothing behavior as a way to overcome obstacles to clothing behavior and reconstruct myself in light of Deleuze’s discourse on the body. The purpose is to discover new educational meanings that can be obtained from Deleuze’s discourse on the body and to apply them to clothing behavior and clothing life education. The fictional logics that are byproducts of the ‘next’ determined by social norms and traditional culture are more strongly expressed in clothing behavior and even offset clothing values. As a result of decision-making difficulties, dependence on others, and conformity, I end up living while being intertwined with others’ lives, handing over the decision-making power of what I wear to others. The body without organs, which is the enemy of the organism, is a dimension of potentiality that means that it is in a constant process of change, and it is a force of creation that opposes all patterns in which the flow of desire becomes fixed and fixed. It contains a message of rejection of standardization, systematization, and organization that suppress or control not only the common sense about the body but also natural human desires. In Deleuze's discourse on the body, reconstructing the self, or me, is the process of breaking away from fixed self-concepts and social rules and creating a new self. In the process, the clothing behavior that finds ‘myself’ and continues the desire for beauty that suits me as a positive flow is on the same line. The distribution of new desires and power experienced through clothing behavior allows us to newly discover the meaning hidden in the existing way of life or the order of the world. Clothing behavior, as a positive process of forming new organs and becoming a new subject, an ‘organism’, has educational significance as a method of reconstructing a new me.

목차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이론적 배경
3. ‘나를 재구성하는 방법’으로서 의복행동
4. Deleuze의 몸 담론에 비추어 본 ‘나를 재구성하는 방법’으로서 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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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김윤우(Yoonwoo Kim),유영만(Yeongmahn You). (2024).Deleuze의 몸 담론에 비추어 본 의복행동의 교육적 의미. 교양교육연구, 18 (6), 227-246

MLA

김윤우(Yoonwoo Kim),유영만(Yeongmahn You). "Deleuze의 몸 담론에 비추어 본 의복행동의 교육적 의미." 교양교육연구, 18.6(2024): 227-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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