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朝顔の花論
이용수 20
- 영문명
- A Study on the Morning Glory of The Tale of Genji and The Murasaki Shikibu Collection.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上田博明(우에다 히로아키, Ueda Hiroaki)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51輯, 267~286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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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本稿は源氏物語, 紫式部集に見られる朝顔の花の贈答歌が現代語として正しく訳出され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問点から出発する。朝顔の花は夜明け前には咲かず、昼のうちにしぼむ、時間の経過とともに状態が移ろう花である。朝顔の巻の歌の贈答では、まずその花をなぜ光源氏が姫君に贈ろうと決めたのかを考察し、光源氏がかつての恋を思い出してくださいという意味を込めたと結論づける。また紫式部集の歌に関しては、あけぐれの時間に朝顔がまだ咲かないことから、女性に対し早く心を開いてほしいとする男性の側の恋心の表出ととる。さらには紫式部集で伝えられる贈答歌が源氏物語で光源氏が朝顔の姫君に最初に朝顔の花を贈ったときの状況をそのまま残すものである可能性についても言及する。
영문 초록
목차
Ⅰ. 序
Ⅱ. 源氏物語朝顔の巻における和歌の贈答
Ⅲ. 『紫式部集』における和歌の贈答
Ⅳ. 『式部卿宮の姫君に朝顔奉りたまひし歌』とは
Ⅴ. 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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