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귀환’체험과 기술의 문제
이용수 63
- 영문명
- The Memory and Description of the Repatriate Experience in Abe Kobo's Text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오미정(吳美姃, Oh, Mi-Jung)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51輯, 227~244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11.30
4,9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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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本論文は引揚げ体験という視点を文学テクストを分析する視点として取り入れて、テクストに現われた引揚げの記憶と記述の特徴はいかなるものであるかについて試論的に考察したものである。1945年8月15日敗戦で、海外に居住していた約700万名に及ぶ日本人は数年にわたり、日本へ引揚げせざるをえなくなった。その歴史的記憶は戦争の結果としてアメリカ占領とともに、日本人の戦後意識を形成するもっとも重要な一部分となり、膨大な記録を量産するに至ったので、その実体と文学との関係について注目するのは、戦後日本文学の特徴を理解するにも重要な手がかりだと思う。1章では、引揚げという言葉に含まれた定義の問題とその様相について概略的に考察した。2章では、引揚げ体験とその記憶がいかに再現されているか、個人的な体験記と小説の場合を考察し、戦争の被害者の語りが繰り返され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3章では、安部公房のけものたちは故郷をめざす(1957)を取り上げ、被害者の語りを模倣しながら、体験記に内在する植民者意識を表出させるフィクションの戦略について考察した。結論的に、安部公房の小説テクスト分析を通じて、体験という名で被害者意識を正当化する体験記の語りををパロディーして転覆させる、文学における脱植民化の試みの様相を見ることができた。
영문 초록
목차
1. 머리말
2. ‘귀환’이 내포하는 문제
3. 재현되는 체험과 기억
4. 사실과 허구의 경계-패러디라는 방법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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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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