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思う와 考える에 대한 일본어학습자의 이해도
이용수 83
- 영문명
- The Understandings of Using Omou/Kangaeru of Japanese Leaners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권영성(權寧成, Kwon, Young-Sung)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51輯, 1~20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11.30
5,20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本研究では、人間の精神活動を表す思う․考えるに対する日本語学習 者の理解度を確認するために設問調査を通じ考察した。その結果は次のよ うにまとめられる。(1)引用節を伴わない思う․考える場合、思う․考 えるの使い分けに関する日本語学習者の理解度は一般に高く現れた。ただし、類似した性格の設問調査の問いに対し日本語学習者の正解率に偏差 が見られたということは、それほど日本語学習者の紺鈍も多いということ を示唆する。(2)引用節を伴う思う․考える場合、思う․考えるの使 い分けに関する日本語学習者の理解度は意味用法によって違いが見られた。日本語学習者(4年生)は考えるの意味用法のなかで、<ある事態 を><仮定する>という別義が使われた問いに対する正解率が著しく低く現 れた。
영문 초록
목차
1. 머리말
2. 思う․考える의 사전적 의미
3. 선행연구
4. 일본어학습자의 思う․考える에 대한 이해도
5. 맺음말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귀환’체험과 기술의 문제
- 일본소설 번역에 있어서 주석 달기의 문제점
- 일제의 식민지 초등교육과 (曆)
- 일본소설의 한국어 번역 현황과 특성
- 学部課程の翻訳教育 のあり方に関する一考察
- 다니자키 준이치로와 중국
- 日本書紀に現れる'テヒト'について
- 清濁混用万葉仮名について
- 高御産巢日神の一考察
- ボク와 オレ구분사용에 대한 고찰
- 統合을 위한 透谷의 平和論
- 낭독의 발견
- 다자이 오사무의 異界形문학에 관한 고찰
- 萩原朔太郎의 전쟁협력詩와 非戰사상
- 韓日両言語における異語種対応語彙に関する研究
- 일본어 문자와 발음교육에 있어서 풀어야 할 몇 가지 문제
- '伊勢物語童子問'について
- 思う와 考える에 대한 일본어학습자의 이해도
- 일제강점기 일제 관료의 ‘조선인의 일본어학습 능력’에 대한 인식 고찰
- 일본형 소선거구 비례대표 병립제의 특징과 정치적 효과
- 韓国語母語話者の日本語と韓国語における 第三者敬語の男女差
- 朝顔の花論
- 使役成立과 相의 相關關係에 관한 硏究
- 韓国と日本の説得戦略の比較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