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伊勢物語童子問'について
이용수 10
- 영문명
- A study on Isemonogatari-Doujimon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허정은(許禎恩, Huh, Jung-Eun)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51輯, 401~418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11.30
4,9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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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本論文は、江戸時代に出来た伊勢物語童子問という伊勢物語注釈書の内容的特徴を考察し、以前の中世の注釈書との差異を明らかにしたものである。伊勢物語童子問は室町時代の旧注が重んじていた定家の説を否
定しながら真名本に従う旧注否定の態度から注釈が出発しているが、本稿では、国学者としての春満の文芸論的な態度について具体的に触れてみる。漢学、特に古学の多大な思想的影響を受けていて、国学を確立した春満の伊勢物語童子問を通じて、江戸前期の注釈書である伊勢物語童子問の特徴を探ることができる。伊勢物語童子問の注釈態度として3つ
ほどの特徴が挙げられるが、まず、伊勢物語の作者について、業平自記説と伊勢筆作説を両方とも否定している。そして、文芸論的な態度である作物語については、伊勢物語を詠む際には、歌の実事と物語を結び付けないで、虚談である作物として見ることを強調しながら作物語について、一貫性のある態度が見られる。作物語という概念について文芸論的
に一層、進んだ注釈書であることが分かる。最後、歌学者、歌道という詞を通じて、古学を基にしながら、典拠を重視する国学者としての注釈態度が見られる。以上のように、中世の注釈との差異を明らかにしながら、国学を確立した文芸論的な態度である伊勢物語童子問注釈の性格がある程度明らかになってきたと思われる。
영문 초록
목차
1. はじめに
2.従来の研究
3. 『伊勢物語童子問』の特徴
4. おわりに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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