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일본소설의 한국어 번역 현황과 특성
이용수 245
- 영문명
- The Conditions and Characteristics of Translation of Japanese Fiction into Korean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이한정(李漢正, Lee, Han-Jung)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51輯, 329~350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11.30
5,4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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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本稿は、2006年以降韓国において翻訳された日本の小説の現況と特性について考察した。先行研究では2005年まで韓国の日本文学の翻訳目録と分析が行われている。本稿は2006年から2010年8月までの翻訳状況に焦点を当てた。主にベストセラーを中心に作家と作品の翻訳様相を捉えた。また、日本の小説が大量に翻訳される現象について韓国の新聞.雑誌の反応を分析した。その結果、村上春樹と吉本ばなな、直木賞受賞作家である江國香織と奥田英朗、東野圭吾、推理小説の作家である宮部みゆきなどが特に韓国でよく読まれている作家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村上春樹の場合は2009年に書いた1Q84の翻訳・紹介と伴いそれが直ちにベストセラーになり、それと並んで改めて1989年に訳されたノルウェイの森もベストセラーの順位に入る現象が起った。なお、2006年以降ライトノベルが日本とほぼ同時に紹介され、翻訳も急増している。新聞・雑誌の分析
によると日本の小説は若い世代のもの軽いもの素材の多様さ、オタク文化のような日本文化を描いたものとして特徴される。特に日本小説の翻訳のブームをめぐる反応に注目されるのは、韓国の小説の危機意識あるいは変貌の模索についての問い直しが行われている点である。
영문 초록
목차
1. 서론
2. 1945년부터 2005년까지 일본소설 번역의 흐름
3. 2006년 이후 일본소설 번역 현황
4. 일본소설 번역에 관한 국내 대중매체의 반응
5. 결론을 대신하여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귀환’체험과 기술의 문제
- 일본소설 번역에 있어서 주석 달기의 문제점
- 일제의 식민지 초등교육과 (曆)
- 일본소설의 한국어 번역 현황과 특성
- 学部課程の翻訳教育 のあり方に関する一考察
- 다니자키 준이치로와 중국
- 日本書紀に現れる'テヒト'について
- 清濁混用万葉仮名について
- 高御産巢日神の一考察
- ボク와 オレ구분사용에 대한 고찰
- 統合을 위한 透谷의 平和論
- 낭독의 발견
- 다자이 오사무의 異界形문학에 관한 고찰
- 萩原朔太郎의 전쟁협력詩와 非戰사상
- 韓日両言語における異語種対応語彙に関する研究
- 일본어 문자와 발음교육에 있어서 풀어야 할 몇 가지 문제
- '伊勢物語童子問'について
- 思う와 考える에 대한 일본어학습자의 이해도
- 일제강점기 일제 관료의 ‘조선인의 일본어학습 능력’에 대한 인식 고찰
- 일본형 소선거구 비례대표 병립제의 특징과 정치적 효과
- 韓国語母語話者の日本語と韓国語における 第三者敬語の男女差
- 朝顔の花論
- 使役成立과 相의 相關關係에 관한 硏究
- 韓国と日本の説得戦略の比較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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