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다자이 오사무의 異界形문학에 관한 고찰
이용수 81
- 영문명
- A study on the unreal world in the works of Dazai Osamu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정부용(鄭芙蓉, Jeong, Bu-Yong)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51輯, 351~376쪽, 전체 26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11.30
5,92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日常の現實で素材をとっているのではなく、異界を書いている太宰治(1909-1948)の獨創の空想作品を異界形の文學と定義づけて、本稿ではこの異界形の文學について考察をこころみた。作品としてお伽草紙の中で、瘤取り浦島さん舌切雀そして、竹靑と魚服記を選んだ。異界形の文學を考察することは、太宰の理想だけではなく、彼の意識․無意識の世界觀、そて、文學の本質を探求する作業になるであろう。異界形の作品の主人公たちは現實的に無能力者である。彼らの側には現實的な家族が置かれているのである。したがって現世で寂しく孤獨な彼らは願望する非現實の異界へ向かう。この異界というのは常に現實と共存していて、現實からの解放と救濟の空間である。しかし、主人公たちはかならず現實へ帰るのである。このような道程を考えれば旅行の意味を持っているのである。従って、太宰の理想の世界への逃避は旅行者の立場での夢想であることがわかる。そして、主人公たちの異鄕は水の中である。それゆえに、‘水’は太宰の無意識的な安息所で願望の世界であることがわかる。異界へ入るためには、必ず關門である文學的な裝置と媒介體が存在して、これらは水のイメージ、退行と母性の象徵を持っている。また、異鄕である水底の中にはいつも女性がいるが、これは‘水’が女性性の象徵として現れたものである。最後に、異界形の作品では太宰のアニミズムとトーテミズムの世界觀も見られる。以上によって、本稿では異界形の文學によって太宰の藝術的․心理的な世界觀の樣相を見ることができた。
영문 초록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귀환’체험과 기술의 문제
- 일본소설 번역에 있어서 주석 달기의 문제점
- 일제의 식민지 초등교육과 (曆)
- 일본소설의 한국어 번역 현황과 특성
- 学部課程の翻訳教育 のあり方に関する一考察
- 다니자키 준이치로와 중국
- 日本書紀に現れる'テヒト'について
- 清濁混用万葉仮名について
- 高御産巢日神の一考察
- ボク와 オレ구분사용에 대한 고찰
- 統合을 위한 透谷의 平和論
- 낭독의 발견
- 다자이 오사무의 異界形문학에 관한 고찰
- 萩原朔太郎의 전쟁협력詩와 非戰사상
- 韓日両言語における異語種対応語彙に関する研究
- 일본어 문자와 발음교육에 있어서 풀어야 할 몇 가지 문제
- '伊勢物語童子問'について
- 思う와 考える에 대한 일본어학습자의 이해도
- 일제강점기 일제 관료의 ‘조선인의 일본어학습 능력’에 대한 인식 고찰
- 일본형 소선거구 비례대표 병립제의 특징과 정치적 효과
- 韓国語母語話者の日本語と韓国語における 第三者敬語の男女差
- 朝顔の花論
- 使役成立과 相의 相關關係에 관한 硏究
- 韓国と日本の説得戦略の比較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