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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단소, 무엇을 공부할까?(단소로 오페라를 연주해보자)

이용수 4

영문명
Danso, what shall we study? (Let s play an Opera on the Danso)
발행기관
한국음악교육학회
저자명
박희덕
간행물 정보
『한국음악교육학회 학술대회지』2016년 국제학술대회, 207~211쪽, 전체 5쪽
주제분류
예술체육 > 음악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6.08.10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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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전통악기는 민요나 동요 혹은 전통악곡을 연주하는 악기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모든 악기는 음계만 맞으면 다양한 곡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은 음악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 학교에서 필수 악기로 지정된 단소를 학교에서 뿐 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악기로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단소로 연주 할 수 있는 악곡이 다양하다는 것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이번 시간에는 유럽의 오페라에 나오는 아리아를 단소로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

영문 초록

we are apt to think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s can play only folk songs, children s songs or traditional music. But almost everyone who majors in music knows that if the scales are available every instrument can play various tunes. We need to educate people this fact so that they can understand that learning Danso, which is designated as an required course at elementary school, can be utilized not only at school but also in daily life. For this purpose I want to show that Danso can play the aria from an opera in this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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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박희덕. (2016).단소, 무엇을 공부할까?(단소로 오페라를 연주해보자). 한국음악교육학회 학술대회지, 2016 (6), 207-211

MLA

박희덕. "단소, 무엇을 공부할까?(단소로 오페라를 연주해보자)." 한국음악교육학회 학술대회지, 2016.6(2016): 20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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