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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간호대학생의 재난대응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이용수 36

영문명
Factors influencing on disaster response self-efficacy of Nursing Students
발행기관
사단법인 한국안전문화학회
저자명
하영옥 안지연
간행물 정보
『안전문화연구』제25호, 467~480쪽, 전체 14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3.11.30
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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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의료재난 시 현장대응자로서 역할이 강조되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재난준비도, 재난인식, 재난대응 자기효능감 정도를 파악하고 재난대응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 연구를 기반으로 간호대학생의 재난대응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주요 요인을 파악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지역의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학과 재학생 3, 4학년을 대상으로 2019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총 400명의 대상자가 설문에 참여하였고, 미응답 항목이 많은 설문지를 제외하고 336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WIN Statistic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상관 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중회귀분석을 위해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재난대응 자기효능감에 대한 차이분석과 변수 간 상관관계 분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 중심으로 stepwise 투입방식을 선택하였고, 이 중 명목변수는 더미변수로 처리하였다. 분석 결과, 재난준비도, 재난인식, 재난대응 자기효능감의 평균은 각각 2.95±2.81점, 3.68±0.48점, 2.97±0.51점이었다. 재난대응 자기효능감과 연령과의 상관관계를 확인한 결과, 대상자의 재난대응 자기효능감은 연령(r=-.16, p=.004), 재난인식(r=.22, p<.001)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대응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년(4학년)(β=-.588, p=<.001), 거주지역(전라도)(β=-.206, p=.001), 거주지역(경상도)(β=.486 p=<.001), 거주지역 규모(일반시)(β=.153, p=.021), 재난교육 경험(예)(β=.151, p=.012), 재난인식(β=.216, p<.001)으로 나타났으며 재난대응 자기효능감에 대한 변수의 설명력은 28.7%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재난대응 자기효능감은 재난 관련 정보나 교육의 노출 정도에 따라서 차이가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므로, 재난교육은 정규 또는 비정규 과정으로 계속해서 제공되어야 하고, 거주지역 및 거주지역 규모에 따라 학생들의 재난대응 자기효능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재난대응 프로그램의 개발 또는 적용 시에는 개인이 속한 가정, 학교 및 거주지역의 특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재난준비도, 재난인식을 높이고 재난대응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매체 활용과 중재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영문 초록

This study aimed to assess the disaster preparedness, disaster awareness, and disaster response self-efficacy among nursing students who need to act as field responders in the medical disaster, and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disaster response self-efficacy. Based on this research, we sought to identify key factors that could improve nursing students' disaster response self-efficacy and provide essential information for the development of programs to strengthen disaster response capabilities. A descriptive research design was used with a convenience sample of 400 nursing students. Data for this study were collected from nursing students in four universities located in the Gyeonggi, Jeolla, and Gyeongsang province of South Korea. A survey was conducted from May 1 to June 30, 2019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A total 336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analysis, excluding those with incomplete responses. Descriptive statistics, t-tests, ANOVA,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IBM SPSS/WIN Statistics 21.0. In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tatistically significant variables were input in a stepwise manner through difference testing and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and disaster response self-efficacy, and nominal variables were recoded as dummy variabl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averages of disaster preparedness, disaster awareness, and disaster response self-efficacy were 2.95±2.81, 3.68±0.48, and 2.97±0.51. disaster response self-efficacy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ge(r=-.16, p=.004) and disaster awareness(r=.22, p<.001). The factors influencing disaster response self-efficacy were grade(4th grade)(β=-.588, p=<.001), area of residence(Jeolla-do)(β=-.206, p=.001), area of residence(Gyeongsang-do)(β=.486 p=<.001), size of residence(city)(β=.153, p=.021), experience with disaster nursing education(yes)(β=.151, p=.002) and disaster awareness(β=.216, p<.001), which explained 28.7% of the variance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disaster response self-efficacy may vary based on exposure to disaster-related information or education. Therefore, disaster education should be continuously provided through regular or non-regular courses. Additionally, as disaster response self-efficacy may differ based on the residence area and its size, it is important to consider individual characteristics related to students' homes, schools, and local communities when developing or implementing disaster response programs. Consequently, various educational media and intervention programs should be utilized to enhance nursing college students' disaster preparedness, disaster awareness, and disaster response self-efficacy.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 의
Ⅴ.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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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옥,안지연. (2023).간호대학생의 재난대응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안전문화연구, (), 46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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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옥,안지연. "간호대학생의 재난대응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안전문화연구, (2023): 46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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