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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옥상텃밭 토심별 가지와 고추의 생육 반응

이용수 71

영문명
Growth Responses of Eggplant and Red Pepper According to Soil Depths of Roof Farm
발행기관
인간식물환경학회
저자명
권계정(Kei-Jung Kwon) 김재덕(Jae Deck Kim) 박봉주(Bong-Ju Park)
간행물 정보
『인간식물환경학회 학술대회』2018년 춘계학술대회 자료집, 123~123쪽, 전체 1쪽
주제분류
자연과학 > 자연과학일반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8.06.14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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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최근 도시 내에 거주하는 도시민들의 도시농업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심 속 빌딩, 주택가, 학교, 공공시설 등 건축물 옥상에 농업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적용하는 옥상텃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옥상텃밭의 토심 차이가 과채류인 가지와 고추의 생육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향후 옥상텃밭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수행하였다. 2017년 5월에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3층 옥상에 400×270×(100, 200, 300)mm(W×D×H) 크기의 플라스틱 상자를 36개 준비하여 원예용상토와 밭흙을 5:5(v:v)로 혼합하여 채운다음 가지(흑장군가지, 현대종묘)와 고추(다복한가정, (사카타코리아))를 토심별 로 각각 6반복하여 식재하였다. 초장, 엽장, 엽폭, 엽록소함량, 열매수 및 중량을 측정하였다. 토심별 가지와 고추의 생육조사 결과, 초장, 엽장, 엽폭, 엽록소함량은 30cm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지 열매 수 및 중량은 토심이 깊을수록 수확량은 증가하였고 정식 후 78일 이후에는 수확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고추의 수확량은 토심 10cm에서는 74일, 토심 20cm에서는 81일과 88일, 토심 30cm에서는 95일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가장 많은 수확량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 가지와 고추는 토심 30cm에서 비교적 양호한 생육과 수확량이 많아 옥상텃밭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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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권계정(Kei-Jung Kwon),김재덕(Jae Deck Kim),박봉주(Bong-Ju Park). (2018).옥상텃밭 토심별 가지와 고추의 생육 반응. 인간식물환경학회 학술대회, 2018 (1), 123-123

MLA

권계정(Kei-Jung Kwon),김재덕(Jae Deck Kim),박봉주(Bong-Ju Park). "옥상텃밭 토심별 가지와 고추의 생육 반응." 인간식물환경학회 학술대회, 2018.1(2018): 1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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