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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원예활동이 초등학생의 창의적 인성 및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

이용수 204

영문명
Effect of Horticultural Activities on the Creative Personality and Emotional Intelligence as an After School Program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발행기관
인간식물환경학회
저자명
서로미(Romi Seo) 이민정(MinJung Lee) 오 욱(Wook Oh)
간행물 정보
『인간식물환경학회 학술대회』2018년 춘계학술대회 자료집, 106~106쪽, 전체 1쪽
주제분류
자연과학 > 자연과학일반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8.06.14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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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방과 후 원예활동이 초등학생의 창의적 인성과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대상자는 울산에 위치한 D, S, K, Y지역아동센터의 저학년(1학년~3학년) 30명이며, 2017년 5월 1일부터 7월 20일 까지 격주로 90분간 총 12회 실시하였다. 원예활동 프로그램은 꽃 한송이 포장하기, 잔디인형 만들기, 나의 식물 키우기, 신기한 자손 불리기, 새싹채소 키우기, 새싹으로 요리해요, 허브 옮겨심기, 과일 맛 표정짓기, 자연의 천연색소, 아름다움 느끼기, 미니정원 만들기, 압화카드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평가 도구는 창의적 인성 검사지(CPS; Creative PersonalityScale-revised), 정서지능 검사지. 참여도에 따른 변화, 만족도, 프로그램 활동지를 사용하 였으며, 원예활동 전과 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결과는 방과 후 원예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창의적 인성과 정서지능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창의적 인성이 높을수록 정서지능도 높았다. 또한 정서지능이 높을수록 창의적 인성이 높았으며 두 프로그램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개월 후 추후 검사에서 창의적 인성과 정서지능이 사후보다는 조금 낮은 결과가 나왔지만 유의한 수준의 효과가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창의적 인성 교육 커리큘럼과 원예활동과 통합 프로그램이 다양한 계층의 대상자에게 체험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적인 발상을 이끌어 내고, 배려와 나눔의 인성을 함양시키고자 하며, 차후 소외계층의 아동과 부적응 아동 및 일반 학생모두에게 더 많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것을 제안 한다.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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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서로미(Romi Seo),이민정(MinJung Lee),오 욱(Wook Oh). (2018).방과 후 원예활동이 초등학생의 창의적 인성 및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 인간식물환경학회 학술대회, 2018 (1), 106-106

MLA

서로미(Romi Seo),이민정(MinJung Lee),오 욱(Wook Oh). "방과 후 원예활동이 초등학생의 창의적 인성 및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 인간식물환경학회 학술대회, 2018.1(2018): 10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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