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와이브로 신호세기에 따르는 응답시간 차이에 관한 연구
이용수 0
- 영문명
- A Study on Response Time of WiBro Depending on Signal Intensity
- 발행기관
- 한국자료분석학회
- 저자명
- 류귀열(Gui-Yeol Ryu)
- 간행물 정보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JKDAS)』Vol.14 No.2, 1119~1128쪽, 전체 10쪽
- 주제분류
- 자연과학 > 통계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2.04.30
4,00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와이브로 신호세기에 따라 응답속도에 차이가 있는 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와이브로 신호세기를 1등급에서 5등급으로 구분하였으며, 다섯가지의 신호세기를 1~3등급과 3~5등급으로 나누어 실험하였다. 실험시기는 2010년 7월 6일에서 2011년 5월 18일까지이며, 동일한 신호세기에서 2회 이상 반복 측정하였다. 실험횟수는 1~3등급에서 542회, 3~5등급에서 586회 총 1,128회 측정하였다. 측정대상 사이트는 네이버, 다음, 구글, 파란, 네이트, 야후 등 6개 포털사이트로 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통계적 방법은 제어할 수 없는 날짜를 블록효과로 하는 분산분석이었으며, 유의수준 5%하에서 신호세기 1~3등급에서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가 신호세기에 영향을 받았으며, 신호세기 3~5등급에서 다음, 구글, 파란, 네이트가 영향을 받아 신호세기에 영향을 받았다. 따라서 신호세기가 응답속도에 영향을 주는 비율이 66.7%임을 알 수 있다. 다중비교를 통해 유의수준 5% 하에서 신호세기 1~3등급에서는 신호세기 3등급이 1등급에 비해 빨랐으며, 신호세기 3~5등급에서는 신호세기 5등급은 3등급에 비해 빨랐으나, 4등급과 5등급의 응답속도 차이가 나지 않았다. 응답속도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4등급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도 밝혔다.
영문 초록
The object of study is to ve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signal intensity and response time of WiBro. The levels of signal intensity are 5 groups displayed by KT Wibro. We experimented from June sixth 2010 to May 18th 2011. The experim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such as 1~3 level and 3~5 level of signal intensity, because we could not receive all levels of signal intensity at the same site. The numbers of experiments for 1~3 level, and 3~5 level were 542, and 586 respectively using 6 portal sites such as Naver, Daum, Google, Paran, Nate, and Yahoo. The significant increases of speed were found on Naver, Daum, Google, Nate under 1~3 level, and on Daum, Google, Paran, Nate under 3~5 level. From multiple comparison, we can know the speed of level 3 is higher than that of level 1 under 1~3 level. And the speeds of level 4, and 5 are higher than that of level 1 under 3~5 level. So we can find the efficient strategies of WiBro for customers’ satisfaction to speed is to guarantee the fourth level.
목차
1. 서론
2. 응답시간에 관한 선행연구
3. 연구설계
4. 연구결과
5. 결론
참고문헌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3D 입체 영상에서 객체의 움직임을 고려한 휴먼 팩터
- 포털뉴스 편집오류와 불건전성에 대한 관계 분석
- Analyzing the Impact of Hold Rates on Slot Revenue: A Case of Downtown Casinos in Las Vegas
- Cox Model with Non-proportional Hazards and Its Application to Organization Studies
- 노후생활의 특성 연구
- 국내 은행권 완충자본 수준을 결정하는 요인에 관한 연구
- 데이터 마이닝 기법을 통한 권리금 예측 모형 개발
- 일반인이 지각하는 간호사 이미지
- 치과위생사의 실내자각증상과 직무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 CFD 기법을 이용한 부동산 회원 분류에 관한 연구
- 작업기억의 개인차와 문장의 이해
- Reliability Estimation in the Mixed Distribution of Exponential and Geometric Distributions
- 상용고객우대제도가 제휴유형과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 영아대상 세 범주 천식예보 가이던스
- 화장품 추천 사례에서 요인, 군집분석을 이용한 협업 필터링 추천 모델과 연관성 규칙 기법의 성능 비교 연구
- 농산어촌의 지역특성분석을 통한 유형화
- 재한 중국인 유학생의 스트레스 정도와 상담요구도
- 층화 반복계통 무관질문모형
- 무응답 자료에 대한 EM 알고리즘을 이용한 모형 선택 방법
- 수반성 판단 상황에서 정보 유형의 주관적 중요도에 자기관련성과 동기가 미치는 영향
- 욕창발생위험사정도구인 브라덴 도구(Braden scale)의 측정자간 일치도
- 와이브로 신호세기에 따르는 응답시간 차이에 관한 연구
- 외부충격에 따른 기업지배구조와 기업가치의 변화
- Thermal Imaging-based Measurement of Facial Skin Temperature on Cognitive Load Tasks
- Parametric Models of the Learning Curve Effects with Continuous Responses
- 하플로타입을 이용한 연관성 분석
- 간호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 영향요인 및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매개효과
- 온라인 플로우 측정의 개발과 타당성 분석
- 왜대칭행렬 자료의 분석에서 부분공간 산점도의 활용 및 해석에 관한 연구
- 탄소배출권 가격 변동성 분석
- 미숙아의 구강수유 이행에 대한 간호사의 인지도와 실천도
-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 및 진로정체감 간의 관계
- 요양보호사들의 노인의 성지식과 성태도
- 집단회상요법이 입원치매노인의 우울 및 문제행동에 미치는 효과
- 중소기업의 생존율 실증분석
- Determinants of the Tourism Demand: An Application of Conditional Quantile Approach for the U.S.
- Multiple Comparisons for a Bivariate Exponential Populations under Random Censorship
- Estimating Structural Dimensionality using Contour Regression
- Diagnostic Efficiency of the MAC-R, AAS, and APS Scales of the MMPI-2
- 고유변동성, 왜도와 포트폴리오 주식수익률
- 경피신경전기자극이 수술후 통증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 사업주의 정신장애인 고용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경시적 자료에 대한 분위수 회귀 축소추정방법
- 자본투자와 대리인비용
- 조건부 확률에 의한 대칭 유사성 측도의 연관성 평가 기준 활용 방안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