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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역전이 관리능력 척도의 타당화를 위한 탐색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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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Study on the Validity of the Korean Countertransference Factor Inventory
발행기관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저자명
여슬기 김동민
간행물 정보
『교육논총』제45권 제1호, 85~105쪽, 전체 21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5.03.31
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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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이 연구는 상담사의 역전이 관리능력을 평가하는 척도인 한국어 CFI(Countertransference Factor Inventory)의 타당도를 검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CFI 번안 및 타당화 논문, CFI를 활용한 연구에 나타난 결과를 메타분석한 논문, 메타분석에 포함되지 않은 최근 연구 논문의 결과를 검토하였다. 검토 결과, 한국어 CFI는 역전이 행동, 상담성과, 작업동맹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그러나 이들 변인에 대한 평정자가 내담자인 경우, 이 상관은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한국어 CFI는 사회적 바람직성 및 상담자 발달 수준 척도와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이런 결과는 상담사가 평정하는 한국어 CFI가 사회적 바람직성의 영향을 받으며, 나아가 상담사가 평정하는 상담 과정 및 성과와의 상관은 후광효과를 반영한 것일 수 있다고 해석되었다. 둘째, 상담사가 평정하는 한국어 CFI의 요인의 개수는 연구에 따라, 3, 4, 5개로 다르게 나타났다. 탈락한 문항의 수도 6, 14, 25개로 달랐다. 그러나 공통된 특징도 있었다. 즉, 검토된 요인분석 연구 모두에서 ‘공감’과 ‘사례개념화’에 해당하는 문항들이 합쳐져서 하나의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연구 방향을 제안하였다. 첫째, 한국어 CFI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문항의 표현이 문화적 맥락과 의미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 둘째, 구성개념 타당도에 대한 평가를 위해 적절한 표본 규모와 통계적 분석 방법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셋째, 평정자로 인한 후광효과를 통제하고 관련 변인과의 상관관계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가 이미 출판된 경험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사후 평가적(post hoc)이라는 한계가 있다. 앞으로 이 연구에서 추론된 결론의 타당성을 실제 데이터를 수집하여 실증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영문 초록

This study examined the validity of the Korean Countertransference Factor Inventory (CFI), which is a scale that assesses the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ies of therapists. For this purpose, it reviewed recent research on the adaptation and validation of the CFI, and conducted meta-analyses of studies using this scale. Based on the findings, the Korean CFI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countertransference behaviors, counseling results, and working alliance. However, when the rater was the client, these correlations were not significant. The Korean CFI also revealed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he social desirability and counselor development level scale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when the Korean CFI is rated by therapists, it may be influenced by social desirability and that the correlations with the counseling process may represent a halo effect. Additionally, the number of factors in the Korean CFI rated by therapists varied between the studies (ranging from 3 to 5), while the number of excluded items also differed (ranging from 6, 14, and 25). However, in all the factor analysis studies reviewed, the items regarding “empathy” and “case conceptualization” were combined into a single factor. Altogether, the following research directions were proposed. First, when employing the Korean CFI, it is important to determine whether the item expressions adequately reflect the cultural context and meaning. Second, appropriate sample sizes and statistical analyses should be applied to examine the construct validity. Third, the halo effect caused by the rater should be controlled, and correlations with related variables should be carefully evaluated. Finally, since this study was based on previously published empirical research, it includes the limitation of being post hoc. In this regard, future research should empirically verify the validity of the conclusions in this study by collecting actual data.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한국어 CFI에 대한 타당도 검토
Ⅳ. 논의 및 시사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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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슬기,김동민. (2025).역전이 관리능력 척도의 타당화를 위한 탐색적 연구. 교육논총, 45 (1), 8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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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슬기,김동민. "역전이 관리능력 척도의 타당화를 위한 탐색적 연구." 교육논총, 45.1(2025): 8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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