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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아리시마 다케오(有島武郎)의 『성찬(聖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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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A Study on Arishima Takeo’s The Lord’s Supper: Focused on the Relationship with the Bible
발행기관
일본어문학회
저자명
우성아(Seong-A Woo)
간행물 정보
『일본어문학』第103輯, 291~306쪽, 전체 16쪽
주제분류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3.11.30
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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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有島武郎は『聖餐』(1919)を通して自身のキリスト教の思想をまとめようとした。『聖餐』は発表の当時、あまり好評を得なかった。しかし『聖餐』は有島のキリスト教の問題を理解するに重要な作品である。 まずマリアについて考察した。姦淫した女性マリアに向かって石で打つ正義ではなく「罪のない者が石で打て」というイエスの言葉は罪問題で悩んでいた有島に許しと愛を悟らせた。また、イエスの唯一の理解者であるマリアを通じて罪を数多く許されたため、イエスを心から愛し、その心でイエスの死まで予見したマリア、そしてその愛に感激する有島を見た。 最後にユダに注目した。ユダはイエスが正義を正し、天国をこの地に建てることを願ったが、自分の選択が間違っていることに気づき裏切る。有島はユダに自身を移入することで、自身の背教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た。 有島は『聖餐』を通して今まで自分を抑えていた話を展開した。それは罪の問題について、キリスト教を裏切った自分について、そしてついに死ぬことになった人間イエスについてであった。

영문 초록

Arishima Takeo tried to organize his Christian ideas through The Lord's Supper. The Lord's Supper is an important work for understanding Arishima’s Christianity. First, I considered Maria. Pharisees brought Maria, an adulterer to Jesus and tested Jesus. Jesus forgave Mary. Arishima solved his sin problem with Jesus’ forgiveness and love. Also, Maria was the only woman who understood Jesus. It was because “Her many sins have been forgiven - as her great love has shown.” I claim that this is the key to understanding Maria. In addition, I considered Judas, who betrayed Jesus. Through Judas’ betrayal, Arishima could admit himself as a betrayer. Arishima was able to tell a story that he had restrained himself until now through The Lord’s Supper. It was on sins, on himself for betraying Christianity, and on Jesus as Man.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마리아를 통해 본 『성찬』
3. 유다를 통해 본 『성찬』-‘배교’에 대해
4. 나오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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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아(Seong-A Woo). (2023).아리시마 다케오(有島武郎)의 『성찬(聖餐)』 연구. 일본어문학, (), 29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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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아(Seong-A Woo). "아리시마 다케오(有島武郎)의 『성찬(聖餐)』 연구." 일본어문학, (2023): 29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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