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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내화성능기준의 화재역학 분석의 필요성 및 화재실 온도예측에 관한 연구

이용수 82

영문명
A Study on the Necessity of Fire Dynamics Analysis of Fire Resistance Performance Standards and Prediction of Fire Room Temperature
발행기관
한국화재소방학회
저자명
김윤성(Yun Sung Kim) 한지우(Ji Woo Han) 권영진(Yung Jin Kwon)
간행물 정보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논문집』2020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45~45쪽, 전체 1쪽
주제분류
공학 > 공학일반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0.07.02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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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현대사회로 진입하며 건축물은 점차 고층화, 복잡화되고 있다. 그에 따라 건축물의 용도와 설계조건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으며, 같은 건축물임에도 불구하고 각기 다른 용도로 실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건축물이 복합화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여전히 화재 공학적 분석을 고려하지 않고 내화성능을 1시간으로 동등화 하고 있어 화재설계조건에 따른 위험성이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구획실의 설계조건에 따라 화재온도가 변화하는 것을 분석하기 위해 개구인자와 화재하중을 변수로 두고 공학식에 삽입하여 계산한 결과 개구인자 및 화재하중의 변화에 따라 화재 성상이 변화하였다. 그래서 실제 화재에서 설계조건에 따라 필요내화시간이 변화되는 것을 중심으로 건축물의 용도와 구획설계조건에 따른 방화구획 부재의 내화성능적 위험성을 분석하였으며 주거시설, 업무시설, 교육시설, 숙박시설의 실제 사례를 대상으로 CASE STUDY를 실시하였다. 등가화재가혹도 이론을 바탕으로 설계화재에 따른 화재실온도 곡선과 표준화재곡선의 가혹도를 동일하게 설정한 뒤 방화구획 부재의 내화성능을 평가하였다. 주요 결과로서, 주거시설과 교육시설은 방화구획 부재의 내화성능은 각각 53분, 38분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 내화성능기준인 1시간에 적합하였고 업무시설과 숙박시설의 방화구획 부재의 내화성능은 각각 85분, 76분으로 국내 내화성능기준에 적합하지 않다고 분석되었다. 따라서 건축물의 용도별로 필요내화시간에 차이점이 나타나는 것을 분석할 수 있었다. 때문에 방화구획 설계 시 건축물 내 이용객 및 재실자들의 안전을 위해 화재공학적 분석에 의하여 내화성능 기준을 구획 설계조건에 따라 제시되어야 한다고 사료된다.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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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김윤성(Yun Sung Kim),한지우(Ji Woo Han),권영진(Yung Jin Kwon). (2020).건축물 내화성능기준의 화재역학 분석의 필요성 및 화재실 온도예측에 관한 연구.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20 (1), 45-45

MLA

김윤성(Yun Sung Kim),한지우(Ji Woo Han),권영진(Yung Jin Kwon). "건축물 내화성능기준의 화재역학 분석의 필요성 및 화재실 온도예측에 관한 연구."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20.1(2020): 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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