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인간중심시대 문학자들의 인간존재의 창출 윤리
이용수 38
- 영문명
- The Consciousness of Ethics for Writers to Make a Human Being in the Ages of Humanism : Yasunari Kawabata and T.S. Eliot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김채수(金采洙, Kim, Chae-Su)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46輯, 255~276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9.08.30
5,44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영문 초록
康成とエリオットはノーベル賞受賞者であるという点において共通点を持つ。その以外にももう1つの共通点は彼らが各々長い間結婚生活を営んでいったのにもかかわらず子供を持たなかったという点である。
康成のそのような倫理意識は人間における生というものそれ自体が苦行という佛教的世界観に基づいて形成してきたと見られる。彼のそのような倫理意識は彼の身体的虚弱が度々呼び起す死に対する恐怖感と生に対する虚無意識に基づいて確立されたと見られる。エリオットは清教徒の一派であるユニテリアン派の家門出身で、その派の倫理意識で武装していた者であった。彼のそのような倫理意識は夫人ビビエンの放漫な結婚生活と深く係わっていたと思われている。エリオットは子女の同伴される普通並みの人々の生き方を諦めて子女のいない聖職者のような生き方を選んだのである。
夫婦が子供を持つという人間存在の創出行為は男女間の愛という次元を越えて神の人間に対する献身的で充満な愛の担保を前提とするというのを我々に物語ってくれる。神のように限りなく人間を愛することのできる準備が人々にできていない限り、われわれが子供が持てないというのは当然であろう。しかし、最近の世態はどうであるか。国家はそうした人間存在創出の倫理的前提をいっさい問わず出産のみを奨励していき、それに応じて利己的利害関係で結ばれている個人個人は短い眼目でそうした政策に同調していくのである。こうした趨勢は個個人の生をもっと不安な状態へと追い立てていく。我々はもう一度個人と国家的次元からの人間の存在倫理の確立に対する活発でまじめな論議が切実に要求されるのである。
목차
초록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후루야마 고마오(古山高麗雄)와 조선
- 『蜻蛉日記』에 나타난 道綱母의 불행
- 類義表現に関する一つの試み
- 일본어학습자의 유의어 「恐ろしい/怖い」에 대한 사용실태
- 近代日本語への流れ
- 현대일본어의 비유표현과 모달리티형식
- 鮎川信夫研究
- 『枕草子』「春はあけぼの」の章段考
- 회보 외
- 戦後日本の国際社会への復帰と文化外交
- 일제 강점기 재일조선인 문학자가 바라본 일본관
- 判断主体を表す複合助詞「としては」と「にとっては」の比較
- 인간중심시대 문학자들의 인간존재의 창출 윤리
- 芥川龍之介「鼻」「芋粥」論
- 日本語の食動詞の意味分析
- 「迷」․「謎」エ列甲乙の混用仮名について
- 한국어모어화자 초급일본어 학습자를 위한 효율적 작문지도 연구
- 유형론적 관점에서 본 일본어와 영어의 격
- 일본 구마모토의 임란포로 여대남에 관한 연구
- 다니자키 준이치로와 번역
- 感動詞「さあ」の応答詞的な用法について
- 부손(蕪村) 홋쿠(発句) 「蝉啼や僧正坊のゆあみ時」의 연구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