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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재일조선인 문학자가 바라본 일본관

이용수 78

영문명
A Perspective towards Japan by a Korean Literary Man in Japan at the Age of Japanese Imperialism
발행기관
일본어문학회
저자명
김환기(金煥基, Kim, Hwan-Gi)
간행물 정보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46輯, 277~292쪽, 전체 16쪽
주제분류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9.08.30
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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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영문 초록

本稿は日帝强占期の在日朝鮮人作家である張赫宙、金史良、金達壽、金石 範の文学を通じて日本の國家主義に内在された間違った他者認識を検討し、當代朝鮮人が日本(日本人)をどう認識していたのかを考察した。先ず、張赫宙文學は草創期の民族主義から次代に帝國主義に対する協力的視線への変化とともに民族精神と自意識不在を表した点、金史良文學は󰡔太白山脈󰡕などを通じて民族意識をもとに知識人の“計劃された抵抗”意識を見せたという点を指摘しながら、當代代表作家二人の異なる日本觀を確認した。そして金達壽の草創期(日帝下)文學は被植民者乃至デイアスポラとしての憤怒や抵抗、理念と思想にもとついた自意識を見せなかったし、むしろ時代順應的な側面があったと指摘した。また祖國解放前後に、張赫宙(日本への歸化)、金史良(北朝鮮への脫出)、金達壽(社會主義的な視覺)、金石範(デイアスポラとしての‘朝鮮國籍’維持)の選択した其々の相異な歩みは、彼らの獨創的な文學世界を開いて行く根幹として作用したし、同時に日本國家主義に対する相異な視線とも言える。勿論、解放以後の强力な民族的グルスギをはじめ、以後在日中間世代作家のアイデンティティ探し、在日新世代作家の實存的グルスギも帝國主義の强要された他者認識に対する鬪爭史として日本の‘自己矛盾性’に対する‘內部からの叱咤’として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목차

초록
1. 들어가는 말
2. 협력적인 형태의 일본관
3. 비협력적인 형태의 일본관
4. 협력/비협력적 글쓰기를 지켜본 두 청년 지식인의 일본관
5.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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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金煥基, Kim, Hwan-Gi). (2009).일제 강점기 재일조선인 문학자가 바라본 일본관. 일본어문학, 46 , 27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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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金煥基, Kim, Hwan-Gi). "일제 강점기 재일조선인 문학자가 바라본 일본관." 일본어문학, 46.(2009): 27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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