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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최명익 심리소설의 리얼리즘적 특성 연구

이용수 201

영문명
An Analysis on the Characteristic of Realism of Choi Myung Ik’s Psychological Novel - Focus on Short Story 「Raining Roads」
발행기관
한국문화융합학회
저자명
방용남(Fang, Long-Nan)
간행물 정보
『문화와융합』제40권 5호, 475~494쪽, 전체 20쪽
주제분류
복합학 > 학제간연구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8.09.30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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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20세기 30년대의 한국 심리소설을 몰밀어서 서양의 문학사조나 유파를 근거로 모더니즘으로 규정하는 것은 서사학적인 측면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제기된다. 이런 규정은 리얼리즘에 대한 오독에서 기인한 것일 수도 하고, 작가의 창작동기, 창작주장 및 작품의 의미담론에 대해 문학텍스트에 대한 본체론적인 분석을 간과한데서 기인한 것일 수도 있다. 그 논의의 중심에 작가 최명익이 서 있다. 그만큼 그와 그의 작품에 대한 새로운 평가는 20세기 30년대 한국 심리소설 또는 심리주의소설에 대한 재조명과 함께 문학사의 정리 작업이 될 것이다.

영문 초록

It arise a number of problems from an epic point of view that is defined modernism putting together Korean psychological novels of the 20th century 30’s based on Western trend of literary or clique. These rules can be attributed to a misreading on realism, and may be due to the writer’s failure to make a analysis of ontology of literary text about his creative motives, creative arguments, and the meaning of his work. The writer is at the center of the discussion. Thus, a new assessment of him and his works will be a cleanup operation of the history of literature, along with a reinvestigation of Korean psychological or psychological novels in the 20th century 30’s

목차

1. 심리소설, 모더니즘, 그리고 리얼리즘
2. “비 오는 날”에서의 ‘이야기담론 공간’과 ‘배경 공간’
3. 맺는 말: 현실인식의 의미담론을 위한 서사적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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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남(Fang, Long-Nan). (2018).최명익 심리소설의 리얼리즘적 특성 연구. 문화와융합, 40 (5), 47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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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남(Fang, Long-Nan). "최명익 심리소설의 리얼리즘적 특성 연구." 문화와융합, 40.5(2018): 47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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