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대학생 핵심역량에 대한 IPA 분석: 학생-교수의 관점 비교와 교양교육에 대한 시사점
이용수 636
- 영문명
- Core Competencies of College Students: Perceptions of Stakeholders and Implications for Liberal Arts Education
- 발행기관
- 한국교육학회
- 저자명
- 배상훈(Bae, Sang Hoon) 변수연(Byoun, Su Youn) 이수정(Lee, Soo Jeung)
- 간행물 정보
- 『교육학연구』제60권 제6호, 89~118쪽, 전체 30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교육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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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핵심역량에 대한 학생과 교수의 관점을 비교하여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역량 기반 교육 관점에서 대학 교양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시사점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전국 13개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1,328명과 동 대학에 재직하는 교수 13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교육요구도 분석을 위해 Borich 요구도 분석과 The Locus for Focus 모델 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은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 협업 능력, 유연성과 적응력이 최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둘째, 각 핵심역량의 중요성에 대한 학생의 인식은 대학 소재지나 전공계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셋째, 학생집단은 의사소통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했지만 교수집단은 창의적 사고력 함양이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차이는 학생들은 졸업 후 바로 사용할 역량에 관심을 두지만, 교수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 역량을 중시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학생 중심 역량 기반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대학 교양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영문 초록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the development of liberal arts education by investigating the perceptions of students and professors in regards to the core competencies that should be developed at the university level.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a survey of 1,328 students and 138 professors from 13 four-year universities. Borich's needs assessment model and the locus for focus model analyses were employed. First, it was found that students prioritize communication skills, critical thinking skills, problem-solving skills, interpersonal collaboration skills, flexibility, and adaptability as the most important competencies to develop as a university student. Second, students' perceptions of the importance of competencies differ according to the location of the university they attend and by student major. Third, students considered communication skills the most important competency to be developed, while professors perceived the cultivation of creative thinking skills the most significant.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argued that students value competencies that can be used immediately after graduation, while professors place an emphasis on competencies that may be of great help in the long run. Finally, the study provides policy implications on the future direction of liberal arts education in terms of competency development.
목차
I.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시사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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