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중국 시의 형성과 巫俗
이용수 10
- 영문명
- 발행기관
- 중국인문학회
- 저자명
- 오만종
- 간행물 정보
- 『중국인문과학 』제29집, 459~473쪽, 전체 15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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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此篇論文假設說巫俗爲文學的起源,而且最原始的文學体裁是由巫俗社會的巫歌而來。因此, 主張詩歌也是從巫歌而源起的。由此,想利用從遠古到詩經時期的有關詩歌資料, 來分析中國詩歌形成過程,幷証明文學起源于巫俗的假設。在分析古謠諺,甲骨文,周易,詩經等資料的過程中,顯現出隨着時間的經過原始巫歌的祝術成分逐漸减少,詩歌創作的藝術成分漸漸增加。 詩經詩歌里的“興句”是先描寫客觀事物,然后接着叙述主觀感情的表現技巧,也可以說是詩人內心世界里浮現的感興通過聯想投射于類似客觀事物的一种思考方式。這是人類初期人們想要表現抽象的槪念或感情的時候,借用具体的周圍類似事物來表現的形象思維的詩學的槪念。不管形象思維也好,興的思維方式也好,都是追求主体和客体融爲一体的思維方式,也就是原始社會的万物有灵,或者人的精神与肉体分离而交流万物之灵的巫俗社會的想象。中國詩學所重視的“情景交融”和律詩的中間四句寫成情景交融的內容的等現象,都是与巫俗社會的思考有渊源的關系。還有詩經里的祭歌与原始祭祀儀式中使用的巫歌有關系,但其中已經几乎見不到巫俗的成分而變爲嚴肅的表現祭祀儀式的詩歌。幷且詩經詩歌里面殘存着視爲巫歌祭祀儀式特征的許多反復句,但其中巫歌的實用成分几乎消失,而文學審美的表現增多。
영문 초록
목차
1. 서언
2. 詩歌의 기원과 巫俗
3. 古謠諺과 巫原理
4. 卜辭와 韻文의 雛形
5. 무가에서≪詩經≫으로
6. 결어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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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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