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지역별 요율 차등화에 관한 연구

• 영문명: A Study on the Territorial Pricing Issues in Domestic Automobile Insurance
• 발행기관: 한국자료분석학회
• 저자명: 정중영(Jung Young Jeong) 강준규(Jun Gyu Kang)
• 간행물 정보: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JKDAS)』Vol.8 No.1, 363~373쪽, 전체 11쪽
• 주제분류: 자연과학 > 통계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6.02.28

국문 초록

국내 자동차보험 요율체계는 운전자의 연령, 성별, 가족상황, 운전기록 등 주로 운전자에 관련한 요인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하고 있으며 중요한 요인인 지역별 요율차등화는 아직 도입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선진 외국에서는 지역변수를 차종과 같이 보험료를 결정하는데 기본요율로 인식하여 적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지역별로 손해율이 현저히 다르므로 보험가입자가 주로 운전하는 지역에 따라 보험료도 차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지역별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편차가 매우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지역별 위험도 차이를 보험료에 반영하지 않는 것은 보험가입자간 보험료의 공정한 차별화라는 일반적 원칙에 위배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자동차 보험료의 지역별 차등화에 대한 타당성을 통계자료와 사례분석을 통하여 제시하고, 지역별 차등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영문 초록

Automobile Insurance premiums generally are determined by a driver s status such as age, sex, family, and driving record. The territory of a car is very important factor for determining premiums, however, it is not considered for calculating premiums in domestic auto insurance industry. The territory of a car should be considered as a key factor for determining premiums because there are a lot of loss ratio gap among territories in Korea.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analyze loss ratios of different domestic territories in several years and propose that the territory of a car should be implemented as a key auto rating factor.

목차

I. 서론

II. 기존 문헌 연구

III. 연구 분석 자료 및 방법

IV. 분석 결과

V.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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