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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낙엽활엽수와 상록침엽수의 계절별 미세먼지 저감능 비교

이용수 73

영문명
Comparison of Seasonal Particulate Matter Reduction of Deciduous Broad-leaved and Evergreen Coniferous Trees
발행기관
인간식물환경학회
저자명
박봉주(Bong Ju Park) 박소영(So Yeong Bak)
간행물 정보
『인간식물환경학회 학술대회』2020년 춘계학술대회 자료집, 32~32쪽, 전체 1쪽
주제분류
자연과학 > 자연과학일반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0.06.26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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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낙엽활엽수 6종과 상록침엽수 4종을 선정하여 계절별 미세먼지 저감능을 비교 분석하였다. 낙엽활엽수는 백목련(Magnolia denudata), 칠엽수(Aesculus turbinata), 쪽동백(Styrax obassia), 라일락(Syringa vulgaris), 벚나무(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 산수유(Cornus officinalis) 6종을 상록침엽수는 향나무(Juniperus chinensis), 섬잣나무(Pinus parviflora), 가이즈까향 나무(Juniperus chinensis Kaizuka ), 주목(Taxus cuspidata) 4종을 선정하였다. 미세먼지 추출은 Dzierżanowski et al.(2011)의 방법에 PM10, PM2.5, PM0.2로 구분하여 추출하였다. 측정결과, PM10에서는 Juniperus chinensis Kaizuka 가 가장 미세먼지 흡착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름철에는 Pinus parviflora, 가을철에는 Juniperus chinensis Kaizuka 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PM2.5에서는 봄철의 경우, Taxus cuspidata 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여름철에는 Pinus parviflora, 가을철에는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 가 높게 나타났다. Wax에서는 봄철에는 Juniperus chinensis Kaizuka , 여름철에는 Pinus parviflora, 가을철에는 Juniperus chinensis Kaizuka 가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상록침엽수가 낙엽활엽수보다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은 것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다양한 수종에 대한 추가연구가 필요하다.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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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박봉주(Bong Ju Park),박소영(So Yeong Bak). (2020).낙엽활엽수와 상록침엽수의 계절별 미세먼지 저감능 비교. 인간식물환경학회 학술대회, 2020 (1), 32-32

MLA

박봉주(Bong Ju Park),박소영(So Yeong Bak). "낙엽활엽수와 상록침엽수의 계절별 미세먼지 저감능 비교." 인간식물환경학회 학술대회, 2020.1(2020): 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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