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생태 정의
이용수 72
- 영문명
- Ökologische Gerechtigkeit
- 발행기관
- 혜암신학연구소
- 저자명
- 위르겐 몰트만
- 간행물 정보
- 『신학과교회』제17호, 353~375쪽, 전체 23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종교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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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생태 정의가 기독교 신학에서 중요한 이유는, 인간은 창조 공동체의 피조물이며 오직 이 창조 공동체 안에서만이 자신의 위치와 운명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인간은 ‘생명에 대한 경외심’으로 자연의 내면을 인식하고 효용성에 대한 강박 관념을 극복하고 사물 자체의 가치를 기뻐해야 한다. 오늘날 생태 재앙에 직면하여 논란을 빚는 창조 이야기의 ‘통치 명령’ 속에서 인간은 자연에 대한 폭군이 아닌 ‘하나님 형상성’을 발견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신학적으로 인간의 ‘통치’를 하나님의 통치로 향하게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아적 평화가 인간 사이는 물론 인간과 동물 사이, 동물 사이에도 화해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예수 안에 계시된 하나님의 사랑은 치유하고 온유한 사랑으로서 인간의 ‘통치’를 결코 폭력이 아니라, 오히려 온유로 향하게 한다. 이러한 생태 정의에 입각하여 독일의 동물 복지법은 동물에 대한 새로운 개념, 곧 ‘동료 피조물’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동물과 인간을 공동의 틀인 창조 공동체 안에 배치시킨다. 동물은 인간의 동료 피조물이고, 인간은 동물의 동료 피조물인 것이다. ‘동료 피조물’ 개념과 함께 하나님은 인간과 동물 공동의 창조주시며, 다양한 형태의 창조 공동체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위르겐 몰트만은 유엔이 세계인권선언문을 확대하고 자연의 권리를 명시적으로 공식화할 것을 호소한다. 이와 동시에 개별 국가가 이 권리를 헌법과 법률에 포함시킬 것을 호소한다.
영문 초록
Ökologische Gerechtigkeit ist in der christlichen Theologie wichtig, weil der Mensch ein Geschöpf einer schöpferischen Gemeinschaft ist, und nur in dieser schöpferischen Gemeinschaft kann er sich seines Platzes und seiner Bestimmung bewusst werden. Deshalb sollte der Mensch mit „Ehrfurcht vor dem Leben“ das Innere der Natur erkennen, den Nützlichkeitswahn überwinden und sich am Wert der Dinge selbst erfreuen. Angesichts der heutigen ökologischen Katastrophe muss der Mensch in der umstrittenen „Herrschaftsordnung“ der Schöpfungsgeschichte das „Ebenbild Gottes“ entdecken, nicht einen Tyrannen über die Natur. Denn theologisch lenkt es die „Herrschaft“ des Menschen auf die Herrschaft Gottes. Vor allem ist festzuhalten, dass der messianische Friede Jesu Christi Versöhnung nicht nur zwischen Menschen, sondern auch zwischen Mensch und Tier und zwischen Tieren schafft. Die in Jesus offenbarte Liebe Gottes ist eine heilende und sanfte Liebe, die die menschliche „Herrschaft“ nie auf Gewalt, sondern auf Sanftmut ausrichtet. Basierend auf dieser ökologischen Definition führt das deutsche Tierschutzgesetz einen neuen Tierbegriff ein, nämlich „Mitgeschöpfe“, und stellt Tier und Mensch in einen gemeinsamen Rahmen, die kreative Gemeinschaft. Tiere sind Mitgeschöpfe des Menschen, und Menschen sind Mitgeschöpfe von Tieren. Zusammen mit dem Konzept der „Mitgeschöpfe“ ist Gott der Mitschöpfer von Menschen und Tieren, und es gibt verschiedene Arten von kreativen Gemeinschaften. Deshalb appelliert Jürgen Moltmann an die Vereinten Nationen, die Allgemeine Erklärung der Menschenrechte zu erweitern und die Rechte der Natur explizit zu formulieren. Gleichzeitig appellieren einzelne Staaten, dieses Recht in ihre Verfassungen und Gesetze aufzunehmen.
목차
I. 자연에 대한 불의: 종(種)의 멸종과 기후 변화
II. 자연 속의 인간
III. 동물의 존엄성에 대하여
IV. 자연의 권리를 포괄하는 세계인권선언의 확장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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