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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석류 위험구역 설정과 재해 후 항공사진을 이용한 유효성 검토

이용수 47

영문명
Zoning of Debris Flow Hazard Area and Examinations for the Effectiveness Using Aerial Imagery after environmental disasters
발행기관
한국방재학회
저자명
이광연(Lee Kwang Youn) 장수진(Jang Su Jin) 서기범(Seo Gi Beom) 김석우(Kim Suk Woo) 김경남(Kim Kyoung Nam)
간행물 정보
『3. 한국방재학회 학술대회논문집』2015년, 264~264쪽, 전체 1쪽
주제분류
공학 > 기타공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5.02.25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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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우리나라의 토석류 위험지 관리는 산림청의 산사태 위험지 관리제도와 구 소방방재청의 급경사지 관리 제도를 준용하고 있으나, 토석류 위험지를 구체적으로 관리하고 있지 못하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토석류 발생지의 대부분이 황폐산지의 반복되는 토석류 발생지가 아니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돌발적으로 발생되는 토석류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위험지 관리 대책을 수립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 이 연구는 지형 및 입지특성에 근거한 기준점 설정을 통해 토석류 위험구역 구획방안을 제시한 선행연구를 검토하고자 시행되었다. 2011년 7월 토석류 피해지역인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일원의 퇴적토사량과 토석류의 도달거리를 산정하여 위험구역을 구획하였다. 실제 피해 대상지인 2개의 유역을 연구대상지로 선정하여, 산정된 침식가능토사량(지질ㆍ계류 차수별 원단위 기준산정법)과 운반가능토사량(총수량ㆍ용적토사농도 이용 산정법)을 현지 측량에 의해 얻어진 퇴적토사량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침식가능토사량은 실측에 의해 얻어진 토사량과 유사한 범위에 있었고 운반가능 토사량은 과대치가 산정되었다. 토석류의 도달거리는 경험식에 지질ㆍ계류 차수별 원단위 기준 산정법으로 계산된 침식가능토사량으로 산정하였다. 경험식으로 산정된 도달거리는 수해 직후 촬영된 항공사진의 판독으로 산정한 도달거리와 비교한 결과 유사 범위에 위치하였다. 수해 직후 촬영된 항공사진을 판독하여 구획된 토석류의 퇴적범위는 구획된 토석류 위험구역 내에 위치하여 이 방법이 유효함을 확인하였다.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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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이광연(Lee Kwang Youn),장수진(Jang Su Jin),서기범(Seo Gi Beom),김석우(Kim Suk Woo),김경남(Kim Kyoung Nam). (2015).토석류 위험구역 설정과 재해 후 항공사진을 이용한 유효성 검토. 3. 한국방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15 (1), 264-264

MLA

이광연(Lee Kwang Youn),장수진(Jang Su Jin),서기범(Seo Gi Beom),김석우(Kim Suk Woo),김경남(Kim Kyoung Nam). "토석류 위험구역 설정과 재해 후 항공사진을 이용한 유효성 검토." 3. 한국방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15.1(2015): 26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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