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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난관리시스템(스마트빅보드)개발

이용수 476

영문명
Development of Disaster Management System Using ICT and BigData
발행기관
한국방재학회
저자명
임정탁(Lim Jung Tak) 김진영(Kim Jin young) 정인규(Jeong in kyu) 서지원(Seo Ji won)
간행물 정보
『3. 한국방재학회 학술대회논문집』2015년, 20~20쪽, 전체 1쪽
주제분류
공학 > 기타공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5.02.25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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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과거 반복된 대형재난의 발생은 재난상황관리의 중요성을 환기시켰고, 재난상황관리를 위해서는재난현장과 상황실 간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원활한 소통이 전제되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는 2012년부터 Smart Technology 와 Bigdata Technology를 융합한 통합재난상황관리 시스템인 스마트빅보드의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복수의 테스트베드를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빅보드는 여러 가지 재난정보를 웹기반의 전자지도에 모아서 표출 함으써, 위험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재난 유형별 맞춤형 재난 상황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재난상황관리 통합시스템이다. 스마트빅보드가 기존의 재난상황관리 시스템과 차별된 점은 SNS를 통해 생산되는 빅데이터와 영상스트리밍 기술이다. 빅데이터기술은 트위터로 생산되는 SNS정보를 재난관련 71가지 키워드로 분류하고 분석하여 재난에 관련된 키워드 중 급상승 하는 것을 포착하여 알람으로 표출해준다. 실제로 '판교추락사고' 나 '2014 한아세안정상회담' 당시 추락사고와 테러에 관한 키워드가 급상승하였고 이것을 알람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CCTV가 없는 음영지역에 재난이 발생할 경우 영상스트리밍기술을 통해 재난현장의 영상을 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양방향 TEXT 전송 기능을 이용하여 현장과 상황실 간의 소통도 가능하다. 이러한 영상스트리밍 기술은 재난현장 뿐만 아니라 안전이 우려되는 위험지역을 방문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현재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범 사업의 결과는 추후 스마트빅보드 고도화 사업에 적용되어 보다 효율적으로 재난상황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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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임정탁(Lim Jung Tak),김진영(Kim Jin young),정인규(Jeong in kyu),서지원(Seo Ji won). (2015).ICT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난관리시스템(스마트빅보드)개발. 3. 한국방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15 (1), 20-20

MLA

임정탁(Lim Jung Tak),김진영(Kim Jin young),정인규(Jeong in kyu),서지원(Seo Ji won). "ICT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난관리시스템(스마트빅보드)개발." 3. 한국방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15.1(20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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