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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教養日本語科目でのレベル別授業

이용수 10

영문명
Level-differentiated Japanese class in the liberal arts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student who attends a class that isdifferent level from their Japanese ability-
발행기관
한일일어일문학회
저자명
가와노 나츠코(Kawano, Natsuko) (河野奈律子)
간행물 정보
『한일어문논집』한일어문논집 18권, 125~142쪽, 전체 17쪽
주제분류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4.05.31
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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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2013년도 2학기에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양 기초일본어과목은 3단계로 수준을 나눈 "수준별 분반"을 실시했다. 수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 전체의 약60%이「자신이 배우고 있는 반과 자신의 수준이 맞지 않는다」라고 느끼고 있었다. 본 연구는 자신의 실력과 수준 차이가 있는 반을 수강한 학습자에 초점을 맞추어 시작하였으며 학습 의욕, 실력향상, 만족도등 3가지 항목을 통해 비교, 분석하여 문제점 및 원인에 대한 고찰을 실시했다. 학습자 능력과 반의 수준 차이(상,하)에 관계없이, 과반수이상은 실력이 향상했다고 느끼고 있었다. 또한「자신의 능력보다 수준이 높은 반을 수강한 학습자」는 그 절반 가까이가 반의 다른 학생의 실력 높이가 플러스로 작용해서 학습의욕이 더욱 생긴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이유로, 성적상의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요소의 영향으로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 수준의 반을 수강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자신의 능력보다 수준이 낮은 반을 수강한 학습자」는 그것이 0수준(히라가나를 모르는 수준)의 반의 학습자이며, 자신의 능력보다 수준이 낮은 반을 선택했을 경우, 학습 의욕이 생기기 어려운 경향에 있는것 또한 알았다. 이는 수업의 난이도가 낮고, 성적면에서는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학습자의 만족도는 70% 가까이에 머무르고, 자신의 능력보다 낮은 수준의 반을 수강하는 것과 만족도는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고 보였다 이와 같이, 자신의 능력과 차이가 있는 수준의 반을 수강하는 학습자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응답자 전체의 70% 가까이가 「만족」이라고 회답하고, 약80%이 「앞으로 수준별 수업을 실시하면 좋다」라고 답하며, 학습자의 만족감이나 학습의욕, 실력향상의 달성감등이 반드시 엄밀한 수준별 분반에 의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 시사되었다. 수준별 수업에 있어서, 학습자가 보다 배우기 쉬운 환경을 갖추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시점, 대상, 어프로치에 의해 한층 더 실천 연구를 거듭할 필요가 있다.

영문 초록

목차

1. はじめに
2. 先行研究
3. 研究対象の概要
4. 調査の概要
5. 結果と考察
6. まとめ
参考文献
국문요약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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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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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가와노 나츠코(Kawano, Natsuko),(河野奈律子). (2014).教養日本語科目でのレベル別授業. 한일어문논집, 18 , 125-142

MLA

가와노 나츠코(Kawano, Natsuko),(河野奈律子). "教養日本語科目でのレベル別授業." 한일어문논집, 18.(2014): 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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