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1920년대 일본국민성 담론의 유형과 전개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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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Types of Discourse and Phases of Development on Japanese Characters in 1920 -『Study of Japanese Characters』·『Analysis of Japanese Characters』-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손지연(孫知延)(Son, Ji-Yeoun)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57輯, 291~314쪽, 전체 24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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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The keynote of discussion on Japanese Characters in 1920, could lie on ‘Studying’ or ‘Analyzed’ using the authority of Academism when discovered the factors, that form Japan and Japanese, broadly.
Additionally, as the legitimacy of theories absolutizing culture was retained, discussion of Japanese Character colluding strongly with Nationalism tends to standout as well.
Above all, however, disclosing itself could be verified, since classifying the merits and demerits of Westerns, Japan, or each of Asian countries is pretty much arbitrary that the value may be inverted by the absolute value called ‘modern.’
목차
1. 서 론
2. 1920년대 일본국민성론의 집약『일본국민성 연구』·『일본국민성 해부』
3.‘해부’되는 국민성
4.‘서구의 상(像)’의 재편과 내셔널 아이덴티티의 확산
5. 결론을 대신하여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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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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