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開化の良人』論
이용수 18
- 영문명
- A Study on “Kaikanoryoujin” by Akutagawa Ryunosuke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김희조(金熙照)(Kim, Hee-Jo)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57輯, 171~186쪽, 전체 16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2.05.30
4,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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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開化の良人は作者芥川のいわゆる開化期物に属する作品で、混沌とした明治開化期に生きる開化の紳士·三浦直樹と藤井勝美との結婚にまつわる悲劇について書かれたものである。芥川は西洋文物の殺到する混沌とした明治開化期を背景に、純粋な理想を持って生きていた開化の紳士·三浦直樹の愛が、一方に偏った片輪な開化の副作用の産物である樽山夫人、藤井勝美とその従弟たちによって崩れてしまうという、開化期の齎らした皮肉で暗い断面を描いて見せている。<開化の紳士をもって任じていた>三浦直樹が、信じていた純粋な愛はあくまでも幻に過ぎなかったのである。作品の末尾に三浦は<僕はまた近頃になって、すっかり開化なるものがいやになってしまった。>と云っている。これは作品冒頭の銅版画に示されているような<和洋折衷>が真の開化の模様だという芥川の開化への思想がこめられたメッセージなのである。
목차
1. はじめに
2. 銅版画と浮世絵のこと
3. 開化人·三浦直樹のこと
4. 三浦の結婚のこと
5. <愛のある結婚>のこと
6. 三浦の苦悩について
7. おわりに
参考文献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国会会議録における敬語使用の実態
- 관광의 맥락에서 재해석되는 문화적 경관
- 『하이카이 통속지(誹諧通俗志)』에 나타난 계어(季語)의 양상
- 전쟁, 그 기억의 의미와 방법
- 1920년대 일본국민성 담론의 유형과 전개 양상
- 国定教科書に対する文部省の態度
- 중국인일본어학습자의 조건표현 습득 연구
- 日本語の補助動詞構文の表層構造
- 学習者の日本語の複合語アクセントの聞き取り
- 金石範文学におけるふるさと作り
- 『播磨国風土記』の用字
- 시키 이후의 사생에 관한 고찰
- 語る娘/語られる母
- 도손의 시와 바이런의「차일드 해럴드의 순례」비교고찰
- 『開化の良人』論
- 「たらいい」「といい」「がいい」의 의미기능
- 명사화절『こと · の』와 ‘것 · 기 · 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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