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전쟁, 그 기억의 의미와 방법
이용수 85
- 영문명
- A War, That Meaning and Methodology-Studies of Sikata sin's『Mukuge to Mozeru』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서기재(徐己才)(Seo, Gi-Jae)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57輯, 209~230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2.05.30
5,44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영문 초록
戦後、児童文学が活発になった1970年代に、<戦争児童文学>が戦争を経験した作家達によってたくさん出版された。そのなかで児童文学作家のしかたしんは生まれてから17年間植民地朝鮮で生活し、敗戦後日本に引き揚げられて青年期を送った人である。彼は現代日本社会が再び敗戦前のナショナリズム志向にすすんでいくことに疑問をもち、会社をやめて自分の
体験を元にして児童文学を書き始めた。ここには戦争によって傷つけられた世代が自分のなかにある戦争について再び疑問を投げ掛けずにはいられない意識が内在されている。このような戦争と植民地を扱った児童文学に関する研究はまだ本格化されていない。
しかたは作品を通して、果たして民族とは何であろうかについて追求した。彼は近代に自分が体験した民族について説明する手段として児童期に現れるネオテニ-的な特殊性に着目した。しかたはむくげろモーゼルを通して、児童期のネオテニ-的特徴である、冒険にたいする積極的な態度、自分と他人の間に境界を作ろうとしない心理、他言語に対する拒否意識の低さ、持続的に学んでいこうとする態度、現実世界に安住せず理想的な社会への志向を表そうとした。このような作業は忘れかけられている、しかし忘れてはいけない近代を蘇らせる作用をし、現代の児童に民族の誠の意味について伝える媒介になってくれたと思われる。
목차
Ⅰ. 서론
Ⅱ. 1970년대의 아동 문학을 통한 ‘전쟁 기억’의 의미
Ⅲ. 전쟁아동문학으로서 시카타 신의 문학
Ⅳ.『무궁화와 모젤』(むくげとモ-ゼル)
Ⅴ. 네오테니(neoteny) 지향을 통한 민족 개념의 재발견
Ⅵ. 결론
참고문헌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国会会議録における敬語使用の実態
- 관광의 맥락에서 재해석되는 문화적 경관
- 『하이카이 통속지(誹諧通俗志)』에 나타난 계어(季語)의 양상
- 전쟁, 그 기억의 의미와 방법
- 1920년대 일본국민성 담론의 유형과 전개 양상
- 国定教科書に対する文部省の態度
- 중국인일본어학습자의 조건표현 습득 연구
- 日本語の補助動詞構文の表層構造
- 学習者の日本語の複合語アクセントの聞き取り
- 金石範文学におけるふるさと作り
- 『播磨国風土記』の用字
- 시키 이후의 사생에 관한 고찰
- 語る娘/語られる母
- 도손의 시와 바이런의「차일드 해럴드의 순례」비교고찰
- 『開化の良人』論
- 「たらいい」「といい」「がいい」의 의미기능
- 명사화절『こと · の』와 ‘것 · 기 · 음’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