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액화가스 운반선에서 도입한 최신 설비

• 발행기관: 한국항해항만학회
• 저자명: 이동섭
• 간행물 정보: 『한국항해항만학회 학술대회논문집』2008 추계공동학술대회논문집, 323~325쪽, 전체 3쪽
• 주제분류: 공학 > 해양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8.12.31

국문 초록

1959년에 세계 최초로 시작한 액화천연가스(Liquefied Natural Gas)의 운송은 1969년에 71,500 M³급, 1973년에 Moss Type의 최초 LNG운반선 "Norman Lady(87,600 M³)호가 운항을 하였고, 1980년대 125,000M³급, 1990년대를 거처 135,000M³급, 2007년 210,000M³급 그리고 2008년에는 266,000M³급이 나왔다. 또한 2006년 11월에는 기존 내ㆍ외연기관이 아닌 발전기 기동으로 Propeller를 움직이는 DFDE(Duel Fuel Diesel Electric)엔진, 육상의 Storage Tank를 생략한 기화설비를 갖춘 LNG-RV(Re-gasification Vessel)와 주 기관은 Slow Diesel을 택하고, 운항 중 발생하는 BOG(Boil Off Gas)를 재 액화시키는 설비를 갖춘 DRL(Diesel Re- Liquefaction)선박 및 해상 LNG 생산ㆍ저장시설인 LNG-FPSO(Floating Production and Storage Offshore), 그리고 해상 LNG 인수기지 역할을 하는 LNG-FSRU(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등의 개발 되었다. 이 논문에서는 LNG Project,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LNGC의 발전 추세에 대하여 다루었으며, Sloshing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미래의 LNGC 선체구조의 변화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목차

요약

1. 서론

2. 액화가스 운반선의 구조

3. 현재까지 LNGC 건조 현황

4. 최근 LNGC의 발전 동향

5. 결론

키워드

액화 천연가스 운반선 이중 연료 및 전기구동 엔진 기화설비 탑재 선박 지속 디젤 및 재액화 탑재 선박 운항 중 발생하는 가스 해상 LNG 저장시설 해상 LNG 인수기지 액체가 튀어 오름 LNGC DFDE RV DRL BOG LNG-FPSO LNG-FSRU Slo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