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小杉未醒「韓の老臣に代って舊王城に懐古の情を賦す」についての考察
이용수 6
- 영문명
- A Study on Kosugi Misei's “Writing a Poem of Recollective Feeling instead of Old Korean Subject in the Old Korean Palace”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김선기(金仙奇, Kim,Sun-Gi)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47輯, 153~176쪽, 전체 24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9.11.30
5,6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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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本稿は、陣中詩篇の発掘者の西田勝の短い言及以後長い間埋もれていた小杉未醒の「韓の老臣に代って舊王城に懐古の情を賦す」についての総体的で深層的な分析を試みることによって、この詩篇に表れた未醒の深みのある朝鮮体験と朝鮮認識の内容とともにこの詩篇の文学的意義を明らかにしようとした。研究の主要結果は次のようである。第一、未醒の朝鮮認識の深化過程は彼の画報通信員体験を通して可能であったし、「韓の老臣に代って舊王城に懐古の情を賦す」はこのように日露戦争期の朝鮮に対しての未醒の深みのある理解を基にして誕生した。第二、未醒はこの詩篇の詩的語り手を朝鮮の一人の老臣に設定することによって、朝鮮においての日露戦争の意味を朝鮮人の視角で省察した。この点は時の朝鮮を見つめる未醒だけの独特な視角と態度を反映するもので、文学史的にも意味ある事として評価される。第三、この詩篇は政治的な主題を主な内容で扱いながらも芸術性の高い詩的表現を通じて作品の芸術的な面においても注目すべき成就を遂げた。最後に以上の点などを纏めてみると、この詩篇は未醒の多様な朝鮮体験と深みのある朝鮮認識が彼の文学精神に溶け込んで誕生した小杉未醒文学の代表作の一つとして評価される。
목차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慾望과 無慾의 내러티브
- 「故事来歴に基づくタイプ」の日韓両国語の対照分析
- 談話構造에서 본 主題省略의 要因
- 敬語教育におけるシナリオ学習の効果
- 韓國近代文學과 石川啄木
- 동물예화에 도입된 천황제가족국가관
- 北村透谷의 精神史
- 日本における保育所制度と家族主義
- 일제 강점기 『초등국어』를 통해 양산되는 예비전사들
- 朝鮮開化における金玉均と福沢諭吉の相互認識
- 日本の大国化とネオナショナリズムに関する一考察
- 가네코 미쓰하루의 『인간의 비극』론
- 韓国の日本語学における日韓対照研究について
- 教育基本法改正に関する一考察
- 日韓の福音書に現れた一人称代名詞の分析
- 한일 고대사회에 나타난 이혼의 양상고찰
- 일본사회의 일생의례와 증여교환
- 日本語教育から見た待遇表現の日韓対照研究の問題点
- 『日本靈異記』 승려박해담의 유형과 특색
- 일본어의 통사적으로 애매한 문의해소와 인토네이션 구조
- 일본어문학회 회칙 외
- 小杉未醒「韓の老臣に代って舊王城に懐古の情を賦す」についての考察
- 泉鏡花「星あかり」論
- 日本語의 受動과 意志의 相關關係 分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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