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인문교양교육 콘텐츠로서의 셰익스피어

이용수 54

영문명
Shakespeare as Liberal Art Education Contents: Intertextuality and Reading Intertextually Reproduced Modern Hamlets
발행기관
한국교양교육학회
저자명
한도인
간행물 정보
『교양교육연구』제17권 제2호, 115~127쪽, 전체 13쪽
주제분류
복합학 > 학제간연구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3.04.30
4,36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셰익스피어는 시대와 언어를 뛰어넘은 문학의 아이콘이자 장르를 초월한 문화 콘텐츠이다. 특히 상호텍스트성을 통해 재생산된 셰익스피어는 융복합적인 문화의 시류를 타고 글로벌 시대에 보편적인문화교양 콘텐츠가 되었다. 상호텍스트성이 고전과 현대를 이을 수 있는 이론적 고리이므로, 셰익스피어를 다루는 다양한 재현 방식에 대한 논리적 접근을 위해 우선 상호텍스트성이란 개념에 대해 면밀하게고찰해 보는 것으로 논의를 시작한다. <햄릿>의 상호텍스트적 재생산인 스토파드의 <로젠크란츠와 길던스턴은 죽었다>는 햄릿 주변의 미미한 두 인물을 주인공으로 끌어내 원작에서는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로 햄릿의 이면을 보여준다. <오필리아>는 여성의 관점에서 <햄릿>을 상호텍스트적으로 다시 쓰기한 소설/영화로써, 오필리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원전의 수많은 죽음 대신 미래를 약속하는 열린 결말을 택하는 플롯의 변형을 통해 현대의 독자/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지역적 특성으로 재생산된 상호텍스트의 예로 한국의 연극 <햄릿>을 들었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서구적 연기 양식에 한국적 이미지와 춤, 노래로 각색함으로써 공연지의 문화적 특성을 구현한 작품이다. 세익스피어의 한국화 혹은 한국적 재현으로 칭해지는 상호텍스트적 특성이 문화적 가치의 지속성이라는 측면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한국이라는 개성을 드러내는 지역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셰익스피어가 지닌 인류 보편적 가치를 성공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하는 고전에 대한 문해력이 선행되어야 함을 확인하였다. 영미권의 고전인 셰익스피어의 <햄릿>의 현대적 다시쓰기를 통해 상호텍스트적인 의의를 이해하는 것은 세계화 시대에 다양한 문화 변주를 해독하는 문해력을 양성하는 데에 배경지식이 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독자/학습자가 동시대에 구현된 상호텍스트적 재생산이 내포하고 있는 철학적 사유와 사회적의의를 이해하는 비판적 문해력을 제공하는 훌륭한 인문교양교육 콘텐츠이다.

영문 초록

Shakespeare is an icon of literature that transcends time and language and a cultural content that transcends genres. Especially Shakespeare which have been reproduced intertextuality is not a British speciality, but an essential content of liberal arts education in the flow of convergence culture in this global era. To have logical approach to the various representations of Shakespeare, the concept of intertextuality is closely examined at the beginning, from Kristeva to the present, which is theoretical link that connects the classics and the modern. Tom Stoppard’s Rosencrantz and Guildenstern are Dead is a modern reproduction of Shakespeare’s Hamlet, clearly shows the absurdity of modern life by drawing insignificant characters around the main character, Hamlet. Ophelia, a novel intertextually rewritten Hamlet from a woman's point of view and produced as a movie presents a new defamiliarized perspective to modern readers/learners through genre transformation as well as ending transformation. Hamlet and Yeonsan, two plays directed by Lee in Korea, are the discernible examples of Korean intertextual representations which show regional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Korea, that is, an outside of the Anglo-American region. By representing Shakespeare's Hamlet using both Korean symbols, dances, and songs abd western acting style, it suggests the process of expanding intertextuality into interculturality. In addition, it can be said that readers/learners’ literacy to the classics should be preceded to secure the global value of Koreanization. Understanding modern adaptations of Shakespeare is an essential backup for leaders/learners to decipher the synthetic syndrome of global culture of the moment. Therefore, as liberal art education content, it seems necessary to recommend to readers/learners who need to develop critical literacy to understand the current cultural trend to read the intertextually reproduced Shakespeare.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한도인. (2023).인문교양교육 콘텐츠로서의 셰익스피어. 교양교육연구, 17 (2), 115-127

MLA

한도인. "인문교양교육 콘텐츠로서의 셰익스피어." 교양교육연구, 17.2(2023): 115-127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