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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文學의 功利와 無用

이용수 0

영문명
발행기관
중국인문학회
저자명
金璟碩
간행물 정보
『중국인문과학 』제32집, 175~188쪽, 전체 14쪽
주제분류
인문학 > 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6.06.30
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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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作为五四新文化运动的先驱者,周作人相信人的改造。他认为新文学在健康发展中的时候,它才能对于社会产生积极的导引作用,这就是周作人所提出的文学公用論。但周作人发现新文学受到社会时代的影响与制约时,他的文艺观从文学功用論转变到文学无用論。 周作人文艺思想转变的原因有三:第一,改造国民性的无望,是他产生悲观情绪的主要思想根源;第二,文化界中统一思想的加剧,是其心境暗淡的原因之一;第三,文学界对文学功利性的突出强调,是使他走上否定文学功利的主要原因。总之,周作人自称对文学无知,持有文学无用論,反对的是走上载道这一途。应当认为,这种反对,包括了对于革命文学否定。

영문 초록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풀어놓는 글
Ⅲ. 맺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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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璟碩. (2006).文學의 功利와 無用. 중국인문과학 , (), 17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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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璟碩. "文學의 功利와 無用." 중국인문과학 , (2006): 17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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