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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디자인 분야가 상·장례(喪·葬禮)문화에 미치는 역할에 대한 연구- 변화 하는 상장례문화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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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Research about the role of design in terms of funerary culture - Focusing on the changing funerary culture
발행기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예술디자인연구원
저자명
이가을(Lee, Ga eul) 김선철(Kim, Sunchul)
간행물 정보
『예술· 디자인학연구』Vol.19 No.1, 119~127쪽, 전체 9쪽
주제분류
예술체육 > 예술일반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6.06.30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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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현대인들은 기존 장례산업의 형태에 의문점을 가지며 새로운 형태의 상·장례와 관련 산업을 기대하고 있다. 미래에 상·장례 형태는 기존의 3일장을 치루는 대규모의장례형태와는 다른 개성과 독창성을 가진 상·장례문화와서비스디자인이 생겨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를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설명을 통해 획일화된 상·장례문화의 변화를 예측해 보았다. 현재 이미 새로운 방식의 상· 장례(喪·葬禮)문화 디자인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미래에는 디자인 분야가 상·장례문화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영문 초록

The people today are questioning the existing funeral industries, and expecting a new kind of funeral-related industries. According to the research done with many unspecified people, the future funerals are expected to be different from the traditional 3-day funerals, creating unique and ingenious funerary culture and service design. Currently, new types of funerary culture design products are already being launched, and in the future the field of design will give a great influence on the funerary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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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이가을(Lee, Ga eul),김선철(Kim, Sunchul). (2016).디자인 분야가 상·장례(喪·葬禮)문화에 미치는 역할에 대한 연구- 변화 하는 상장례문화를 중심으로. 예술· 디자인학연구, 19 (1), 119-127

MLA

이가을(Lee, Ga eul),김선철(Kim, Sunchul). "디자인 분야가 상·장례(喪·葬禮)문화에 미치는 역할에 대한 연구- 변화 하는 상장례문화를 중심으로." 예술· 디자인학연구, 19.1(2016): 11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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