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영토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연구

• 영문명: A Study of the need for Marine Territory Education : Focusing on Dokdo
• 발행기관: 한국문화융합학회
• 저자명: 강성훈(Kahng, Seong-hoon)
• 간행물 정보: 『문화와융합』제38권 6호, 433~452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복합학 > 학제간연구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6.12.30

국문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국가와 민족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냉철한 사고와 비판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출발점으로서 미래세대에 대한 과학적이고 객관화한 자료를 얻는 데 있다. 이를 위한 연구의 대상은 신라대학교와 한국해양대학교 재학생을 중심으로 청소년과 일반시민이며, 연구의 방법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청소년, 대학생, 일반시민 사이에서 독도와 관련한 기본적 지식 수준의 차이를 확인하였으며, 해양영토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 역시 아주 크다는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정부의 정책도 무대응이라는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세계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홍보활동이 필요하다.

영문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btain a scientific and objective data on future generations as a starting point for connecting a passion for the country and the nation with a cool-headed thinking and criticism. For this purpose,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the youth, the Citizen, and students of Silla University and Korea Maritime University. A questionnaire survey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was used as a research method. I found the difference of the basic level of the knowledge regarding the Dokdo among the youth, the university students and the Citizen, and confirmed that the need for education about marine territory is very large. In addition to that government policy keep away from a passive stance of inaction, the promotion is actively required to inform the world that Dokdo Korean territory.

목차

1. 서론

2. 연구내용 및 방법

3. 독도에 대한 일반적 인식

4. 정부의 독도정책 등에 대한 평가

5. 결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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