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흡수 진단을 위한 인공 피부 세포의 제조

• 영문명: Production of Artificial Skin Cells for In - vivo Absorption Diagnosis
• 발행기관: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 (구.한국유화학회)
• 저자명: 전시현(Si Hyun Jun) 이규한(Lee Gyu Han) 서윤빈(Seo Yun Bin) 이수영(Suw Young Ly) 이경(Kyung Lee)
• 간행물 정보: 『한국유화학회 학술대회 논문집』2017년 추계학술대회, 136~136쪽, 전체 1쪽
• 주제분류: 공학 > 화학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7.11.02

국문 초록

이 연구는 마시는 치료제를 대신할 수 있는 인공 피부 필름 부착 치료막을 연구하였다. 이들 인체피부 흡수필름 제조는 천연 식물섬유와 고무나무의 라텍스, 그리고 전해질 등을 혼합하여 가상 피부를 제조하였다. 제조된 필름은 0.2 mm 두께로 인체의 겉피에 코팅하여 막을 만들었다. 인공 피부를 사용하여 막의 전기화학적 특성인 산화 환원 전압 전류 법으로 인체 신호를 측정 하였다. 또한 대시간 전위차전류, 순환 전압 전류, 벗김 전류등을 사용하여 극미량 신호를 1.0x10-3~9 범위에서 측정 하였다. 또한 부착된 피부에서 전기 전도도, 피부 방출 전해질, 미량 중금속, 신경 전류 등을 측정 하였다. 이둘 최적 조건은 인체 피부에서 인간의 생명 신호, 혈액 정보, 신경 진단 등에 실시간 진단 할 수 있는 기초 연구를 가능하게 하였다.

영문 초록

This study investigated a treatment membrane with artificial skin film that could replace the therapeutic agent for drinking. These human skin absorbent films were prepared by mixing natural plant fiber, latex of rubber tree, and electrolytes. The prepared film was coated on the outer surface of human body to a thickness of 0.2 mm. Human body signals were measured by the redox voltammetric method, which is an electrochemical characteristic of membranes using artificial skin. We also measured the trace signals in the range of 1.0x10⁻³~⁹ using the large time potential difference current, cyclic voltage current, and peeling current. In addition, electrical conductivity, skin release electrolyte, trace heavy metals, and nerve currents were measured in the attached skin. The optimal conditions enabled the basic research on human life signal, blood information andneurological diagnosis in human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