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야만적 도시 기획에 의한 사적 인간의 몰락 연구
이용수 74
- 영문명
- A study on collapse of the individual by the savage city’s project
- 발행기관
- 한국언어문학회
- 저자명
- 권유리야(Kwon, Juria) 남송우(Nam, Song Woo)
- 간행물 정보
- 『한국언어문학』韓國言語文學 第77輯, 95~120쪽, 전체 26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한국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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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In modern society, city is more than just background. The thesis is looking through 9 novels that giant city made it possible cultural customs and social system. In this novel, the expansion of slum, collapse of suburb low class, the customs of holistic world denial are overall.
We look for the hostility in the city system. The giant city systematizes the miserable slum and control the personal agony by social discussion to govern the inside of human nature. Like this, the city system fall human nature as changing the centre of weight from human to city.
As it is, through 9 novels seen as the vicious system by city, it can be clearly explained how inner collapse and crack of low class is done. That is, the collapse is not from the human nature but from the governance of inner city system cunningly covered. After all, for the direction prosperity of plan of giant city, it requires low class aggressively, but actually dually eliminates their existences neglecting the world.
목차
1. 들어가는 말
2. 고통의 스펙터클화와 슬럼의 예외적 정체성
3. 제도화된 고통으로 인한 사적 인간의 몰락
4. 존재의 불확실성과 총체적 세계 부인의 태도
5.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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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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