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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윤동주와 대망서(戴望舒)의 시에 나타난 항일의식 비교 연구

이용수 18

영문명
A Comparative Study of Anti-Japanese Sentiments in the Poetry of Yun Dong-ju and Dai Wangshu
발행기관
한국국회학회
저자명
허로로(Roro Hur) 김보현(Bo-hyun Kim) 김영미(Young-mi Kim)
간행물 정보
『한국과 세계』제6권 4호, 261~287쪽, 전체 27쪽
주제분류
복합학 > 학제간연구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07.30
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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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19세기 말 20세기 초, 중국과 한국은 근대에 들어선 이후 긴 시간 동안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섰다. 양국의 항일투쟁은 근대 전환기에 있어서 중요한 변곡점이라 할 수 있다. 비슷한 시대 상황에서 양국의 시인이 모두 수많은 우수한 시 작품이 창작했다. 그러므로 한·중 양국의 근대 문학사에서 한국과 중국의 항일시는 중요한 문학적 업적이다. 따라서 양국 항일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고는 한·중 양국 항일시대의 대표 시인 윤동주와 대망서의 항일시를 비교 분석했다. 윤동주의 시 작품 「서시」, 「팔복」, 「슬픈 족속」과 대망서의 「원단 축복」, 「나는 파손된 손바닥으로」를 통해서 두 시인의 좌절과 방황에 대한 항일의식을 분석했다. 두 시인이 함께 보여준 항일의 굳은 신념에 관한 연구는 윤동주의 「쉽게 씌어진 시」, 「또 다른 고향」과 대망서의 「나는 파손한 손바닥으로」, 「옥중 벽에 쓴 글」을 통해 고찰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윤동주와 대망서 두 시인의 항일과 저항 의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하였고 두 시인은 개인적 좌절과 방황, 항일의 고난과 신념을 시에 담아내며 공통점을 보인다. 그러나 윤동주는 개인적, 내면적 표현에 치중한 반면, 대망서는 사회적 현실과의 직접적인 충돌을 통해 항일 의식을 표현한 결론을 내었다.

영문 초록

In the lat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China and Korea faced Japanese imperialism, leading to significant anti-Japanese struggles that marked transformative periods for both nations. The anti-Japanese poetry from both countries represents a crucial literary achievement in modern literature. This study compares the anti-Japanese poetry of representative poets Yun Dong-ju from Korea and Dai Wangshu from China. By examining Yun’s “Foreword,” “Eight Beats,” and “The Sad Tribe,” alongside Dai’s “Blessing of the Lantern Festival” and “With a Broken Palm,” the analysis explores their expressions of frustration and wandering as forms of anti-Japanese sentiment. Researching their shared steadfast belief in resistance, the study includes Yun’s “Easily Written Poem” and “Another Hometown,” as well as Dai’s “With a Broken Palm” and “Words Written on the Prison Wall.” Based on this analysis, the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in the anti-Japanese and resistance consciousness of Yun Dong-ju and Dai Wangshu are summarized. Both poets express personal frustration, wandering, and the hardships of anti-Japanese sentiment in their works. However, while Yun Dong-ju focuses on personal and internal expressions, Dai Wangshu confronts social realities more directly.

목차

Ⅰ. 머리말
Ⅱ. 연구사 검토
Ⅲ. 좌절과 방황으로서의 항일의식
Ⅳ. 항일의 고난과 신념
Ⅴ. 한·중 현대시에서 나타난 항일의 연대의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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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허로로(Roro Hur),김보현(Bo-hyun Kim),김영미(Young-mi Kim). (2024).윤동주와 대망서(戴望舒)의 시에 나타난 항일의식 비교 연구. 한국과 세계, 6 (4), 261-287

MLA

허로로(Roro Hur),김보현(Bo-hyun Kim),김영미(Young-mi Kim). "윤동주와 대망서(戴望舒)의 시에 나타난 항일의식 비교 연구." 한국과 세계, 6.4(2024): 26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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