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안과학회 회원 대상 설문 조사를 통한 저시력 진료 현황 및 실태 파악 조사
이용수 25
- 영문명
- Current Status of Korean Low-vision Care According to a Survey of Korean Ophthalmological Society Members
- 발행기관
- 대한안과학회
- 저자명
- 김현아(Hyuna Kim) 김응수(Ungsoo Samuel Kim) 한국저시력연구회(Korean Low Vision Society)
- 간행물 정보
- 『대한안과학회지』volume64,number12, 1232~1237쪽, 전체 6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기타의약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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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목적: 국내 저시력 진료의 현황과 안과 의사의 요구를 파악하고 향후 저시력 환자의 진료와 연구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하였다.
대상과 방법: 안과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여 저시력에 관한 이해에 대한 총 20문항의 설문 조사를 이메일을 통하여 진행하고 결과를분석하였다.
결과: 총 158건의 자료가 수집되었으며, 62명(45.6%)의 대학병원 근무자를 비롯하여 다양한 기관의 안과의사가 참여하였다. ‘저시력기준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이 91명(57.6%), 저시력 전반에 대한 지식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약 절반(74명, 46.9%)이 전혀 모르거나잘 모른다고 답변하였다. 보장구 처방전을 작성해보지 않은 안과의사의 수가 절반 이상(87명, 55.1%)이었으며, 시각장애 보조기구를처방할 수 있는 의사의 수는 32명(20.2%)에 불과하였다. 저시력 진료가 꺼려지는 이유는 ‘잘 모른다’ (117명, 74.5%)와 ‘낮은 수가’ (41명, 26.1%)를 들었으며, 저시력에 대해 배우고 싶다는 의견(152명, 96.2%)과 국내 저시력 진료 환경이 매우 부족하며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는 의견(71명, 45.5%; 74명, 47.4%)이 다수를 차지하였다.
결론: 국내 저시력 진료에 대한 필요에 비해 실제 보장구 처방을 비롯한 저시력 진료가 가능한 안과의사의 수는 적었으며, 교육의부족과 낮은 수가가 원인으로 제시되었다. 저시력 클리닉에 대한 홍보와 안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영문 초록
Purpose: To investigate the status of low-vision care in Korea and the needs of ophthalmologists, and to define future directions for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low-vision patients.
Methods: Twenty survey questions exploring low-vision knowledge were emailed to members of the Korean Ophthalmological Society, and the responses were analyzed.
Results: In total, 158 responses were collected from ophthalmologists working in different institutions, including 62 (45.6%) at university hospitals. Many respondents (91, 57.6%) reported knowing the criteria for low vision, but approximately half (74, 46.9%) reported that they had little or no knowledge of low vision in general. More than half of the respondents (87, 55.1%) had never written a prescription for a visual aid, and only 32 (20.2%) were able to prescribe such aids. The principal reasons for hesitation in the treatment of low-vision patients were lack of knowledge (117, 74.5%) and poor medical reimbursement (41, 26.1%). Many respondents (152, 96.2%) wanted to learn more about low vision, and approximately half (71, 45.5%; 74, 47.4%) felt that the current low-vision care environment in Korea requires improvement.
Conclusions: Despite the increasing need for low-vision care in South Korea, the number of ophthalmologists who can provide such care (including prescriptions for visual aids) is insufficient. Lack of education and poor medical reimbursement are important problems. Low-vision clinics must promote outreach activities, and institutions should develop programs to educate ophthalmologists.
목차
대상과 방법
결 과
고 찰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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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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