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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신앙인의 관계성과 교회의 방향성

이용수 273

영문명
The Relationship of Believers and the Direction of the Church after COVID-19 : Focusing on ‘Social Distancing’ and ‘Online Worship’
발행기관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저자명
김동환(Dong-Hwan Kim)
간행물 정보
『신학사상』신학사상 191집(2020년 겨울호), 117~146쪽, 전체 30쪽
주제분류
인문학 > 기독교신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0.12.30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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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논문의 목적은 코로나19 이후 신앙인과 교회의 모습을 진단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와 위기 속에서 신앙인은 어떠한 삶의 자세로 살아가야 하며, 교회는 어떠한 사역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기독교 윤리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작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변화의 흐름을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가 신앙인의 삶과 교회의 사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후, 이를 바탕으로 소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신학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고, 신앙인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교회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특별히 본 논문은 코로나19 이후 주요 사회적 이슈들 중 ‘사회적 거리두기’와 ‘온라인 예배’를 선별하여 집중 조명함으로써 전자를 통해서는 신앙인의 삶의 태도와 관계 형성의 자세를, 후자를 통해서는 교회의 본질과 교회 사역의 방향성을 타진해보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본 논문이 지향하는 바는 기독교 내에서 뿐 아니라 사회 속에서 신앙인과 교회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이며, 최종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나름대로의 기독교적 대안을 기독교와 사회 모두를 향해 제시하는 것이다.

영문 초록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investigate social phenomena after COVID-19 and reflect on what kind of life believers should live and in what direction Church ministry should proceed from a Christian ethical perspective. Particularly, it selects ‘social distancing’ and ‘online worship’ as two major social issues, and focuses on the relationship of believers through the former issue and the essence of the church through the latter. In so doing, it seeks to find a Christian way to overcome the crisis caused by COVID-19 and propose it to the church and society.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나타나는 신앙인의 모습과 관계성
Ⅲ. 온라인 예배를 통해 드러나는 교회의 본질과 방향성
Ⅳ. 나가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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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Dong-Hwan Kim). (2020).코로나19 이후 신앙인의 관계성과 교회의 방향성. 신학사상, 191 , 11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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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Dong-Hwan Kim). "코로나19 이후 신앙인의 관계성과 교회의 방향성." 신학사상, 191.(2020): 11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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