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우사하치만궁 제신에 관한 고찰
이용수 30
- 영문명
- Analysis of the Gods Enshrined in UsaHachimangu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진은숙(Jin Eun Sook)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78輯, 297~320쪽, 전체 24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7.08.31
5,68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本論文は、大分県宇佐市に位置する宇佐八幡宮の祭神に関する考察である。『延喜式』「神名帳」(927年)によれば「八幡大菩薩․比咩大神․大帯比賣神」3座である。比咩大神はタマヨリヒメの如く普通名詞であるだけ、その実体は不明なまま残されている。八幡神が應神霊とみなされたのは後世のことであり、神功皇后は母子神信仰により、弘仁14年(823)大帯姫を香椎宮から遷座して合祀し、今日に至っている。宇佐地方の神奈備山であった御許山頂にある三巨石は、土着豪族である宇佐氏の土地神または祖神として崇められてきた歴史を持っている。このような宇佐土着の磐座信仰を土臺にして、秦氏系といわれる辛嶋勝氏の「ヒメ神」信仰を重疊し、合体したのが、宇佐八幡宮の第二御殿「比咩大神」であったと考えられている。豊前国辛嶋郷を本拠地とした渡來氏族である辛嶋勝氏は、平安時代まで「禰宜」または「祝」として務めた宇佐八幡宮の祭祀氏族であった。このような比咩神の原流は、香春神社の採銅所でまつられていた新羅國の渡來神「豊比咩」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
영문 초록
The present article provides the analysis of the gods enshrined in UsaHachimangu. According to the Engishiki, the gods worshiped in the shrine are “八幡大菩薩,” “比咩大神,” and “大帯比賣神.” “比咩大神” is treated as a common noun as in the case of “玉依姬”, and its actual properties remain unclear. It is at a later period of time that “八幡神” is considered as “應神霊,” and the worship of Mother Child Deity made the empress of “神功” transfer “大帯姫” from the shrine of Kashiigu. Three large stones located at the peak of the mountain of 御許 in the Usa‐district was worshipped as the local god or the ancestor god of Usa, a native clan of the area. It has been assumed that it is “比咩大神” in UsaHachimangu that combined the Iwakura worship (by the Usa clan) with the Himegami worship (by Karashima‐no‐suguri of the Hata clan). Karashima no suguri, a tribe based on 辛嶋郷, was a religious clan that served as “禰宜” or “祝” until the era of Heian. We speculate that the origin of “比咩神” is the god from the country of Silla, “豊比咩.”
목차
1. 머리말
2. 부젠국(豊前國)의 신라계 문화
3. 우사하치만궁 제신
4. 맺는말
참고문헌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はじめる」文の統語構造と意味の関係
- 우사하치만궁 제신에 관한 고찰
- 한․일 근대시의 비교문학적 연구
- 日本の奨学金制度に対する一考察
- 문학박물관 오브제의 문화론
- 일본어문학 제78집 목차
- 귀환서사에 나타나는 냉전 표상
- 하라 다미키(原民喜) 「여름꽃」 시론
- 일본 민간전승과 ‘녹녀부인’ 설화
- 일본어 사과표현 「すみません」의 발화와 지각
- 飯豊王女(イヒトヨ)に関する一考察
- 『宇治拾遺物語』における寺物私用の罪業と銅湯の罰
- 한국과 중국 관련 설화를 통해서 본 「우지슈이모노가타리(宇治拾遺物語)」의 특성
- 제국과 식민지의 공간, 그리고 문학 창작의 공간 바이칼
- 抗日‘堤川義兵祭’의 反省과 展望
- 道徳科学(モラロジー)思想の実践と最高道徳に関する一考察
- 하기와라 사쿠타로(萩原朔太郎)의 『빙도(氷島)』와 ‘퇴각(Retreat)’
- 일본 현대문학작품에 나타난 무사도 인식 연구
- 日韓の恋愛における告白の言語行動
- 村上春樹作品に見られる近代科学と自我の喪失
- 일본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인문학 교육 사례 연구
- スポーツの「外苑/外縁」としての女性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