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自己の葬送に関する意思表示
이용수 22
- 영문명
- Expression of one’s mind concerning the desired funeral and grave:discussing the issue concerning “Grave Free Promotion Society”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李美愛(이미애, Lee, Mi-Ae)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45輯, 479~494쪽, 전체 16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9.05.30
4,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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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1980年代後半に登場した新しいシステムの墓や葬法は、墓の継承問題 を抱えている人々が主に利用してきた。しかし、これらシステムがつくられ十数年が経った現在、人々の意識や高齢者の自己の死をめぐる状況は大きく変わっており、新しいシステムの利用者や利用理由も多様化していると思われる。本稿では「葬送の自由をすすめる会」を取り上げ、会員の調査を通じ、会の利用者や入会の契機、そして自己の葬送(墓)に関する意識を考察した。会を利用する人は、次・三男のみならず、家の墓の継承者である長男、また、息子がいる人もいた。入会契機は、墓の継承問題もあるが、従来の葬送慣習に対する抵抗感、そして死後の葬送に関する自己決定意識など会員の個人事情により様々であった。家族の強い反対にもかかわらず自己の意思を反映した自然葬(散骨)を希望する人々は、家制度と結びついた従来の葬送慣習から離れ、死後は自己の人生において大きな影響を受けた場所、生前の追憶がある場所に還ろうとする意識、つまり葬送を生き方の表現とする考えを持っている。
목차
초록
1. はじめに
2. 「葬送の自由をすすめる会」の自然葬運動の展開及び会の概略
3. 自然葬事例
4. 調査内容の分析
5.まとめ
参考文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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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語学習者による受益動詞の習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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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郎) 초기소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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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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