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金史良「光の中に」論
이용수 34
- 영문명
- “In the light” by Shiliang Kin focusing on eye Haruo Yamada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根本尚 子(Nemoto, Naoko)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45輯, 287~306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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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金史良の「光の中に」を作中人物である山田春雄の「まなざし」を中心に作 品を考察した。この山田春雄の「まなざし」には変化があり、その変化を通し山田春雄の心の中を探った。そして、山田春雄の変化と共に主人公でもある「私」も変化を遂げる。この「まなざし」の変化は、「暗」から「明」への変化であることから、當時の日本の「内鮮一体」という国策に沿っしまっている。しかし、山田春雄にはもう一つの側面がある。それは、踊りである。踊りは、言葉を必要としない沈黙の中に自分を表現することができる。山田春雄は、作中で踊りに対する執念を見せる場面がある。そして、山田春雄の夢は舞踏家になることなのだ。これは、沈黙の中に反逆を表現する手段と捉えることができる。
「まなざし」は、国策に沿っているが、その傍らで行われている山田春雄 の踊りへの執念は、金史良の日帝に対する反逆を意味すると考えられる。
목차
초록
1.はじめに
2.「まなざし」の様相
3.「まなざし」の変化の意味
4.おわりに
参考文献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使役과 意志表現의 相關關係에 관한 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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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벌레와 일본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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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語学習者による受益動詞の習得
- 기억의 공간 ‘아파치 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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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郎) 초기소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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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너구리 일화에 대한 소고(小考)
- 하야시 후미코(林芙美子) 『뜬구름(浮雲)』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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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単語の社会的コノテー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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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己の葬送に関する意思表示
- 일본어문학회 회칙 외
- 金史良「光の中に」論
- 和名類聚抄における子音音節の脱落について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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