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日本語学習者による受益動詞の習得
이용수 15
- 영문명
- A Study on the Acquisition of Japanese Benefactives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尹喜貞(윤희정, Yun, Hee-Jung)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45輯, 149~162쪽, 전체 14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9.05.30
4,4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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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本研究では、日本で日本語を学習している韓国人学習者と中国人学習者 を対象に、日本語の受益動詞「てくれる」「てもらう」の習得における母語の影響について検討した。調査資料としては、調査対象者が絵をみて筆記で授受動詞文を作成する文産出テストを用いた。その結果、韓国人学習者は日本語能力を問わず「てくれる」と「てもらう」を同じ程度で使っ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これに対して、中国人学習者は日本語能力が低いレベルでは「てくれる」と「てもらう」の使用頻度に差が見られなかったが、日本語能力が高いレベルでは、「てくれる」より「てもらう」を多く使用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そして、それを学習者の母語と日本語を対照してみると、日本語の「てくれる」と韓国語「어/아 주다」両方の文型が非常に類似している点が、「てくれる」の使用を増やし、「てもらう」の習得を遅らせたと考えられる。つまり韓国人学習者の母語知識は「てくれる」を使う際は、正の転移となるが、「てもらう」を使う際は「負の転移」となる。反面、中国語では日本語と韓国語のような補助動詞はないことから、日本語能力の向上とともにインプットの影響により、相対的に韓国人学習者より「てもらう」の使用が多くなると考えられる。
목차
초록
1. はじめに
2. 先行研究
3.研究方法
4.分析結果
5.考察
参考文献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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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語学習者による受益動詞の習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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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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